Secret한 부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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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별빛 밤하늘의 별빛을 볼 때면 아름답다라는 생각보다는 별빛 멍을 때리게 된다. 멍하니 바라보다보면,, 뭔가 아련하면서도 총명한 기운이 머리속에 샘솟는 기운을 받는다. 아름답게 빛나는 별이지만, 지금은 사라져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저 별. 사람 마음도 그렇다. 겉보기엔 항상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보이지 않은 마음 한 언저리에는 아픔이 있을 수 있다. 별빛이 밝다하여 눈앞의 반짝임에 현혹되지 말고.. 세상의 모든 상처입은 사람의 내면까지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안아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 2021. 4. 22.
3. 잠재의식은 만능기계이다.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오직 당신의 현재의식이다. 3. 잠재의식은 만능기계이다.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오직 당신의 현재의식이다. 잠재의식은 만능의 기계와 같아서 무엇이든 가능하지만 그것을 운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는 바로 당신의 잠재의식이다. 당신이 당신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만능인 잠재의식을 자유로이 운전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람직한 인상이나 암시만이 잠재의식에 들어가도록 의식적으로 조절하면 된다. 다시 말하면 무엇인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인상을 골라서 잠재의식에 넘겨 주는 것이다. 아무리 몸이 약한 사람이라도,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도,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도 이 정도의 선택은 할 수 있겠지. 머피의 법칙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법칙이니까. 잠재의식에 언제나 희망과 기대에 찬 말을 하자. 그러면.. 2021. 4. 21.
손과 발 손과 발 손과 발이 있음에 매우 감사하다. 손이 있음에 물건들을 짚고 휴대폰을 만지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을 수도 있다. 발이 있음에 언제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나를 이동하게 해주며, 세상위에 우뚝설 수 있도록 해 준다. 사지 멀쩡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내 손과 발에게도 감사하다. 오늘은 세상 많은 것들에게 감사하고 싶은 날. : ) 2021. 4. 21.
오후 2시 오후 2시 나에게 평일 오후 2시는 뭔가 후다닥 지나가는 시간인 것 같다. 점심먹고 식곤증에 30분 정도 지나고 열일하다보면 어느샌가 사라져 버리는 그 시간! 주말의 오후 2시는 뭐랄까 여유로움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나에게 항상 주말 같은 오후 2시를 쥐어주기 위해.. 나는 지금도 오늘도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 ) 2021. 4. 20.
일방통행 일방통행 한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원칙! 그 원칙을 모두가 지키는 순간 평화롭다. 하지만, 간혹 일방통행 표시가 애매하게 표시된 곳이 있다. 잘못 들어선 그길에서 시끄러운 크락션이 난무한다. 투자를 하건, 사람과의 관계에서든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잡음 없이 원만하게 지낼 수 있다. 다만, 간혹 오해들과 착각이란 이름으로 원칙이 무너질 때가 있다. 바로 인정하고 바로잡으면 간단하지만.. 찰나의 순간을 놓치면 곧 무너지기도 한다. 일방통행은 어쩌면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원칙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에는 일반통행도 있고, 교차로도 있고, 어린이 보호구역도 있다. 각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것 : ) 2021. 4. 19.
한라산 한라산 매월 1월 1일은 친구들과 한라산을 오른다. 딱히 약속을 정하지 않아도 무언의 약속이 되어버렸다. 나에게는 군대 휴가 나와서 이별의 아픔과 함께 걸어준 친구가 있었다. 전날 과음을 해서 잠도 1~2시간 자고 일어나 한라산에 오르며 그렇게 토를 많이 한적도 처음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그러다 사람죽는다고 생각이 든다. 그때는 무슨 깡으로 그렇게 정상을 향해 걷고 또 걸어 완주했었는지 미련했단 생각이 든다. 한번은 눈이 정말 싸대기를 때리듯 내리는 눈보라를 맞으면 정상에 닿았던 적도 있었다. 그때는 오르다보니 너무 더워서 반팔만입고 올라갔는데 나보다도 그런나의 모습은 보던 주위에 어르신들이 더 추워하셨다. 그리고 30대가 넘어서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데 왼쪽 무릅이 너무 아팠다. 절뚝이며 겨우내려왔.. 2021. 4. 18.
자부심 자부심 내가 남들보다 좀 더 잘하는 게 무엇일까?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것? 편안하게 상대를 대해주는 것? 가끔 뼈때리는 말로 정신차리게 해주는 것? 그런 것들을 잘하는 것 같다. : ) 2021. 4. 17.
2. 잠재의식에는 받아들인 것을 모조리 실현하고 마는 성질이 있다. 잠재의식에는 농담이나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 2. 잠재의식에는 받아들인 것을 모조리 실현하고 마는 성질이 있다. 잠재의식에는 농담이나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 잠재의식에는 판단하거나 선택하는 능력이 전혀 없다. 당신이 마음속으로 이렇게 해야지 생각한 것은 차별 없이 모두 실현해 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당신이 "나는 그렇게 하고 싶은데 나에게는 그렇게 할 여유가 없다"고 말하면 잠재의식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당신이 모처럼 가진 희망마저 실현하지 못하도록 해버린다. 한편 "나는 그것을 사련다. 나는 그것을 내 마음에 받아들인다"라고 말하면 잠재의식은 그것을 받아들여 조만간 당신의 소망을 실현시켜 준다. 그러므로 당신은 쓸모없다든지 마이너스가 되는 말을 결코 해서는 안된다. "나는 실패할 것이다"라든가 "잘되지 않을 거야"라든가 "나는 틀렸다" 따위.. 2021. 4. 16.
파티 파티 에브리바디 모두 풋 유 얼 핸 썹! 파티라는 이름만 들어도 즐겁고 강력한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파티란 친목을 도모하거나 무엇을 기념하기위한 잔치나 모임을 말한다. 행복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 그런점에서 파티는 모두를 행복하고 이롭게 하는 것 같다. 삶의 활력을 얻기 위한 한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여렸을 적 생일파티라고 하면 1년중 가장 큰 이벤트 였던 것 같다. 그러나 30대가 되고나서는 생일도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 인생에 있어서 파티가 사라진 듯 하다. 가끔은 나를 위한 파티를 열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점점 파티라는 것이 없어지는 이유는 나의 삶을 기념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기.. 2021. 4. 16.
속삭임 속삭임 가끔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럴때면 나는 생각한다. 악마가 속삭이고 있구나.. 그럴때면 천사를 불러들인다. 악마가 자꾸 나를 부정의 늪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고자질한다. 이내 생각은 바뀐다. 악마의 속삭임은 너무 나긋나긋해서 나도 모르게 휩쓸려버릴 때도 간혹 있다. 하지만 알아차림의 속도가 빨라질 때 마다 내가 많이 성장했구나하고 다시 한번 느낀다. 속삭임. 받아들이는 순간 현실이 되는 이야기. : ) 2021. 4. 15.
거절 거절 나는 참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었다. 거절을 하면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그래서 거절이라는 것은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고, 거절하지 못함으로써 스스로를 더욱 몰아세웠다. 그러던 내가 거절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잠시의 거절로 나는 좀 더 자유로웠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생각해보면 나의 거절로 인해 상대방이 상처를 받는다면, 나에게 부탁한 그사람은 나를 그 정도의 수준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리라. 거절한 이유로는 각자의 상황과 이유가 있을 테니 말이다. 그래서 나또한 거절 당한다고 하여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는다. 다만, 내 부탁을 들어준 그 사람에게 더욱 감사함을 느낄뿐이다. 거절! 참 어렵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능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 2021. 4. 14.
지나간 슬픔 지나간 슬픔 지나간 슬픔에 감사하다. 이미 지나가 줬으니... 다가올 행복에 집중해야지! 과거에 갖히면 자라지 않은 어린애에 불과해! 문을 찾고 나가야 어른이 되는거야! 지나간 슬픔은 더이상 네 것이 아니기에.. 웃으면서 보내주도록 하자.. : ) 2021. 4. 13.
1.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1.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나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 물음에 나는 누구의 자식이라든가, OO회사의 사장이라든가, XX대학의 학생이라든가 하는 여러 가지 대답을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본질로 들어가 '나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좁혀 가면 "나란 지금의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느끼고 있는 것 그 자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지금 이 순간 행복하여 마음이 울렁거린다면 그것이 바로 당신인 것이다. 비참하고 불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라 해도 그것이 당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라고 하는 고정관념은 사실은 없는 것이며, 단지 늘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당신은 '좋은 것을 생각하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거나 .. 2021. 4. 12.
안전한 안전한 안전하고, 딱히 큰변화가 없으며, 지금처럼 지내는 것이 좋다며,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 역시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한다면 스스로 행복한 삶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조금 다르다. 지금의 삶이 과거보다 훨씬 좋고 만족 하지만,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안전한 삶에 만족하며 살 수 없다. 아직은 안전장치에 기대어 살기보다, 좀 더 진취적으로 성취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건강한 긴장관계 속에서 조금 위험할 수 있지만 더욱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나를 가끔씩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 ) 2021. 4. 12.
지도에 없는 공간 지도에 없는 공간 제주도에는 전설의 섬 '이어도'가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섬을 보면 돌아올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제주도민의 고달픈 현실을 벗어난 피안의 세계이자 바다로 조업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지아비와 아들이 살고 있을 것이라 믿은 위안의 섬이었다. 호기심에 찾아봤더니, 이어도는 수중암초에 더 가깝다고 한다. 영토주권 문제로 한, 중, 일이 관심을 갖기도 했다고 한다. 지도에 없는 공간이라는 주제가 나를 제주의 이어도까지 어어준 것에 감사하다. 이어도에 대해 지식 플러스 1이 추가 되었다. : )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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