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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는 고평가 종목 PEG보니 이유 이었네 계속 오르는 고평가 종목 PEG보니 이유 이었네 올 들어 주가가 62% 뛴 메디톡스의 주가이익비율(PER)은 42.51배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36억원에 그쳤지만 11일 기준 시가총액은 2조 9.464억원에 달한다. 메디톡스는 11일 상한가인 52만 900원까지 치솟았다. 고평가 종목들의 주가가 더 많이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루트로닉, 인바디 등 다른 바이오 · 헬스케어주들도 이미 30~40배 수준의 PER을 나타내고 있지만 여전히 주가는 강세이다. PER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규모에 비해 주가가 싼지를 판단하는 지표이다.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눠 구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평균 PER은 10배 안팎, 코스닥 우량기업의 평균 PER은 18배 안팎이다. 비싼 주식이 더 비싸.. 2020. 6. 1.
EV/EBITDA비율 [시장가치비율] EV/EBITDA비율 [시장가치비율] EV(enterprise value)는 기업전체가치의 약자이고,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의 약자이다. 기업전체가치는 기업의 자산총액, 즉 부채와 자본의 합이다. 자본의 가치는 주식의 시가총액으로 계산될 수 있다. 우선주가 있는 기업의 경우는 보통주와 우선주의 시가총액이 사용된다. 부채는 차입부채에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 예치금과 채권(현금성자산)을 차감한 순차입금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장부가치로 측정된다. 따라서 EV(기업전체가치)는 시가총액 + 순차입금이다. 또한 EBITDA는 이자와 법인세를 지급하기 전 영업활동에서 .. 2020. 5. 29.
PBR, ROE, PER의 관계 [시장가치비율] PBR, ROE, PER의 관계 [시장가치비율] 순이익과 자본의 관계는 자본이익률(ROE)로 수익성을 나타내고, 주가와 자본의 관계는 주가순자산비율(PBR)로 시장에서 평가하는 가격을 나타낸다. 즉, 자본을 매개로 하여 수익과 가격 간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관계는 기업의 이익이 증가할수록 가격(주가)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PBR도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주가순자산비율(PBR) = 주가/주당순자산(BPS) = 주당순이익(EPS) / 주당순자산 (BPS) × 주가 / 주당순이익(EPS) = ROE × PER 위 식에서 보는 것처럼 PBR은 ROE와 PER을 곱한 값으로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PER이 일정하다고 하면 ROE의 크기에 따라 PBR이 달라진다는.. 2020. 5. 26.
PER을 사용할 때의 유의사항 PER을 사용할 때의 유의사항 다양한 가치평가방법 가운데 PER을 이용한 가치평가는 널리, 그리고 흔히 사용됩니다. 다른 방법들보다 덜 복잡하고, 적용이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투자대가들 또한 낮은 PER종목들을 찾아 투자한 결과 높은 수익률을 얻곤 했습니다. 존 프라이스는 『워렌 버핏처럼 가치평가 활용하는 법』에서 PER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5가지 투자규칙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주가이익비율(PER) [시장가치비율] 주가이익비율(PER) [시장가치비율] 주가, 그리고 주가와 관련된 비율들을 엄격히 말하면 재무제표 분석과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주가는 재무제표 기재사항이 아니며, 시장의 의견과 행동의 � secret-of-rich.tistory.com PER의 6가지 투자규칙 1. 역대 PER을.. 2020. 5. 24.
PER을 활용하여 적정주가를 산출할 수 있다. PER을 활용하여 적정주가를 산출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브라운(Christopher Brown)에 따르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은 주식, 즉 PER이 낮은 주식을 사면 주식시장이 오를 때나 떨어질 때나 상관없이 좋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주식시장이 약세인 경우에는 수익을 얻기 위해 조금 더 오래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PER이 낮다는 것은 그 기업의 미래이익에 대해 투자자들이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그 기업의 경영상황이 악화됐기 때문일 수 있고, 단지 투자자들이 그 기업에 관심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반대로 PER이 높다는 것은 그 기업의 미래 이익에 대해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다는 뜻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그 주식을 낙관하면서 현재주가가 이익에 비해 좀 비싼 것.. 2020. 5. 23.
주가이익비율(PER) [시장가치비율] 주가이익비율(PER) [시장가치비율] 주가, 그리고 주가와 관련된 비율들을 엄격히 말하면 재무제표 분석과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주가는 재무제표 기재사항이 아니며, 시장의 의견과 행동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익과 순자산(장부가치), 현금흐름은 재무제표에 나타나는 정보이다. 주가와 이들 정보와의 관계는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에 관련된 비율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시장가치비율은 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주식가격과 기업가치 창출요인을 반영하는 재무제표 항목을 대비시켜 산출되는 비율이다. 주식가격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주주지분가치를 평가한 결과로써 형성되는 주주지분의 시장가격이다. 따라서 주식가격에 재무제표 항목을 대비시켜 비율을 측정하면 당해 기업이 시장에서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 2020. 5. 22.
EPS(주당순이익) 란? [손익계산서 체크포인트] EPS(주당순이익) 란? [손익계산서 체크포인트] 주당순이익(earning per share : EPS)은 당기순이익을 유통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순이익은 투자자(주주)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 당기순이익이 기업의 입장에서 얼마의 이익을 남겼는지를 알려 준다면, 주당순이익은 보통주 주주의 입장에서 얼마의 이익을 갖게 되는지를 알려 주는 지표이다. 이 때문에 투자세계에서는 주당순이익이 매우 중요하게 취급된다. 왜냐하면 주당순이익이 높을수록 주가가 높기 때문이다. 주당순이익(EPS)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여기서 당기순이익은 우선주에 대한 배당을 차감한 후의 보통주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발행주식수는 발행된 보통주식수에서 자가주식을 뺀 나머지 유통주식수를 말한다. 즉, 발행주식수는 유통보통주식수.. 2020. 4. 2.
PER 란?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며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6만원이고 EPS가 2만원이라면 A사의 PER는 3이 된다.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 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EPS)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 EPS = 당기순이익 / 주식수 1주당 이익을 얼마..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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