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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부202

하루한자 2000 _(40~47) 하루한자 2000 _(40~47) 余 나머지(여), 나(여) : 사람 한명이 나무 밑에 남아 나여 한다. 餘 남을(여) : 먹고 난 나머지니 남은 것이다. ☞ 食 밥(식) 徐 천천히(서) : 걸어서 나머지 사람들이 천천히 간다. ☞ 行 다닐(행) 敍 펼(서), 서술할(서) : 나머지 곡식을 쳐서 펴 놓는다. ☞ 攴 칠(복) 除 덜(제), 나눗셈(제) :언덕처럼 나머지 부분을 덜어 버린다. 斜 기울(사), 비낄(사) : 나머지 부분을 말을 기울여 비껴낸다. ☞ 斗 말(두) 途 길(도) : 나머지 땅을 뛰어 다닐 수 있게 만든 길. 塗 진흙(도), 칠할(도) :물을 나머지 흙에 부어 진흙으로 만들어 바른다. 茶 차(차), 차(도) : 풀잎이나 나무 잎을 따서 사람들은 끓여서 차로 마신다. 2022. 3. 7.
하루한자 2000 _(36~39) 하루한자 2000 _(36~39) 倉 창고(창) : 식량을 저장해 두는 창고의 모양 滄 바다(창) : 물의 창고는 바다. 蒼 푸를(창) : 풀의 창고는 푸르다. 創 비로소(창), 만들(창) : 창고를 칼로 비로소 지어 만든다. 2022. 3. 6.
하루한자 2000 _(29~35) 하루한자 2000 _(29~35) 僉 다(첨) : 모이고 모인 사람들이니 다 모여든 것이다. 儉 검소할(검) : 사람이 다 떨어질 때까지 옷을 입으니 검소한 것이다. 檢 검사할(검) : 나무가 다 잘 자라는지 검사한다. 劍 칼(검) : 다 칼을 들고 검술을 익힌다. 險 험할(험) : 언덕이 다 험악하다. 驗 시험할(험) : 말을 다 타 보고 시험한다. 殮 염할(렴) : 죽으면 다 누구나 염을 한다. 2022. 3. 5.
하루한자 2000_(22~28) 하루한자 2000_(22~28) 今 이제(금) : 사람들이 하나같이 막 모여드는 지금. 衾 이불(금) : 지금 막 옷을 벗고 덮고 있는 이불. 琴 거문고(금) : 구슬과 구술이 지금 부딪치는 것처럼 소리나는 거문고. 吟 읇을(음) : 입으로 지금 시를 읊는다. 含 머금을(함) : 지금 입을 벌리고 음식을 먹는다. 貪 탐낼(탐) : 지금 돈이 있음을 탐낸다. 念 생각(념) : 지금 마음 속으로 앞날을 염려하여 생각한다. 2022. 3. 4.
하루한자 2000_(8~14) 하루한자 2000 _(8~14) 合 합(합) : 사람들이 하나 같이 입을 합한다. 恰 흡사할(흡), 마치(흡) : 마음을 합하여 흡사한 사람끼리 모인다. 拾 주울(습) : 손을 합하여 물건을 줍는다하여 줍는다는 뜻도 있고, 손을 합하니 열이 된다하여 열이라는 뜻도 된다. 給 줄(급), 공급할(급) : 실을 합하여 길게 잇듯 물건을 계속 준다. 答 대답할(답) : 대나무를 조각내 합쳐서 그것에 글을 써 답장한다 하여 대답. 塔 탑(탑) : 흙과 풀이 합쳐져 어루러진 탑. 命 목숨(명) : 집합시켜 무릅 꿇려 놓고 명령한다. 명려을 목숨처럼 여기니 또한 목숨의 뜻이 있다. 2022. 3. 2.
하루한자 2000 _(1-8) 하루한자 2000_(1-8) 人 사람(인) = 亻사람(인) 仁 어질(인) : 사람 둘이 사이에 일어나는 어진 마음 信 믿을(신) : 사람의 말은 신용이 있어야 하며 믿음이 있어야 한다. 依 의지할(의) : 추우나 더우나 사람은 옷에 의지한다. 休 쉴(휴) : 사람들이 나무 그늘에서 쉰다. 伏 엎드릴(복) : 사람 옆에 개가 엎드려 사람에게 복종한다. 件 사건(건) : 사람이 소한테 받혀 죽었으니 사건이다. 合 합(합) : 사람들이 하나 같이 입을 합한다. 2022. 3. 1.
한자기초 13획_(2) + 한자기초 14획_(1) 한자기초 13획_(2) 鼎 솥(정) _상형 鼓 북(고) _회의 ☞ 십(十)년 만에 콩(豆)이 풍년이 들어 북채(十)로 또(又) 치는 북. 鼠 쥐(서) _상형 한자기초 14획_(1) 鼻 코(비) _상형, 회의 ☞ 자기(自) 밭(田)에서 나온 곡식을 들고(廾) 코로 냄새를 맡는다. ☞ 냄새를 맡는다거나 숨을 쉰다거나 하는 것은 대부분 自 스스로(자)가 붙는다. 齊 가지런할(제) _상형 ☞ 벼나 보리 따위의 이삭이 가지런하게 패어 있는 모양을 본뜸. 2022. 2. 16.
한자기초 12획_(1) + 한자기초 13획_(1) 한자기초 12획_(1) 黃 누를(황) _상형, 회의 黍 기장(서) _회의 ☞ 벼(禾)와 같이 5곡에 들어(入)가며, 물(水)기가 있는 곳에서 잘자라는 기장 黑 검을(흑) _회의 ☞ 굴뚝이 불(火)에 의해서 검게 그을린 모양 黹 바느질할(치) _회의 한자기초 13획_(1) 黽 맹꽁이(맹) _상형 2022. 2. 15.
한자기초 11획_(2) 한자기초 11획_(2) 鳥 새(조) _상형 _상형 ☞ 烏 까마귀(오) 鹵 소금밭(로) _상형 鹿 사슴(록) _상형 麥 보리(맥) _상형, 가차 ☞ 來 올(래) 麻 삼(마) _상형 2022. 2. 14.
한자기초 10획_(2) + 한자기초 11획_(1) 한자기초 10획_(2) 鬥 싸울(투 )_상형 ☞ 門 문(문), 鬪 싸울(투) 鬯 활집(창), 술(창) _상형 鬲 솥(격), 손잡이(격) _상형 ☞ 隔 막을(격) 鬼 귀신(귀) _상형 한자기초 11획_(1) 魚 물고기(어) _상형 2022. 2. 13.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는 구황작물이다. 구황 작물이란 흉년 따위로 기근이 심할 때 빈민들을 굶주림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줬던 작물이란 의미이다. 나에게도 고구마 같은 친구가 있다. 29살에 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한다고 퇴직금을 갖고 사업을 했다가 신나게 말아먹었다. 부모님께 면목도 없고, 친구들에게 말그대로 쪽팔리고.. 그렇게 1년 이란 시간을 허비했다. 또 달콤한 말로 유혹하던 사람에게 열정페이로 1년을 보내는 바보 같은 짓을 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정말 미련할 만큼 성공에 대한 열정이 컸나 보다. 물론 좋게 말하자면 말이다. 그 2년 동안 친구의 연락에도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연락도 안받고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한명 한명 친구와의 연락이 끊기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2년이란 시간동안.. 2022. 2. 12.
한자기초 9획_(2) 한자기초 9획_(2) 頁 머리(혈) _상형 ☞ 日 날(일), 目 눈(목), 自 스스로(자), 見 볼(견), 貝 조개(패) 首 우두머리(수) _상형 ☞ 目 눈(목), 白 흰(백), 百 일백(백), 道 길(도) 飛 날(비) _상형 ☞ 새가 날아가는 모양을 본뜬 자로 升(오를 승) 羽(깃 우)의 합자이다. 食 밥(식) _상형, 회의 ☞ 人(사람 인)과 良(좋을 량)의 합자로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먹는 것인데, 그 가운데 으뜸은 밥이다. ☞ 民 백성(민), 良 좋을(량) 風 바람(풍)_회의, 형성 ☞ 凡(무릇 범)과 䖝(벌레 충)의 합자로, 무릇 벌레들은 바람이 부는 가을철에 처량하게 울어댄다 하여 바람을 뜻함. 2022. 2. 12.
한자기초 9획_(3) + 한자기초 10획_(1) 한자기초 9획_(3) 香 향기(향) _회의 ☞ 벼(禾)가 날(日)이 갈수록 향기가 난다. 한자기초 10획_(1) 馬 말(마) _상형 骨 뼈(골) _상형 ☞ 살(月) 속에 들어있는 골격 모양을 본뜸. 高 높을(고) _상형 ☞ 높은 누각의 모양을 본뜻 자로 亠는 지붕, 口는 창틀 冂은 성, 口는 출입구를 본뜬 것이다. 髟 머리털(표), 긴머리(표) _상형 ☞ 긴(長) 머리털(彡)이 예쁘게 늘어진 모양을 본뜸. ☞ 髮 털(발) 2022. 2. 11.
한자기초 9획_(1) 한자기초 9획_(1) 面 낯(면) _상형 革 가죽(혁) _상형 ☞ 짐승 가죽을 벗겨 놓은 머리 부분, 몸통부분, 다리, 꼬리 부분의 모양을 본뜬 글자 ☞ 皮 가죽(피) 韋 다룬 가죽(위) _상형, 회의 ☞ 손으로 가죽을 당기며, 발로 밟아 부드럽게 만든 가죽이나 다룬가죽 韭 부추(구) _상형 音 소리(음), 음악(음) _회의 ☞ 서서 [立 설(립)] 입 [口입(구)]을 한번[一한 (일)] 씩 벌려 노래하는 소리와 음악 9획부터는 획수가 늘어남에 따라 외우기 쉽지 않네요. 뭐 잊여버리면 또 보고 또 보다 보면 익숙해 지겠죠. : ) 2022. 2. 10.
나에게 말하기란? 나에게 말하기란? 어렵고 두려운 것 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때면 너무 떨렸던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다. 머리는 백지가 되고,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말의 속도가 빨라진다. 자연스러운 표정, 단정한 옷차림과 자세, 여유있는 말투, 청충의 시선을 끄는 억양! 이 모든 것은 마치 드라마 주인공의 모습처럼 너무 비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사람의 눈과 귀가 두개인 것은 많이 보고, 많이 들으라는 뜻이며, 입이 한개 인것은 적어도 두번이상 생각하고 한번 내 뱉으라는 뜻이라고 어느 멋진 분이 말했다. 편한사람들과 있을 때는 말을 잘하곤 한다. 그런데 최근들어 친구들과도 대화하기 힘들다. 게임, 골프, 자동차 등등의 이야깃 거리가 나에겐 재미가 없다. 경제, 자기계발에 관심을 두면서 부터 였던 것 ..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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