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공부'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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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부202

친숙하지 않은 그것 친숙하지 않은 그것 낯설다의 사전적 의미는 '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하다.' 본 기억이 없으니 친숙하지 않다. 뭐든 자꾸 봐야 친숙해지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시도하는 데에는 항상 두려움이 따른다. 왜냐하면 길을 모르기도 하고, 길을 안다고 해도 낯선 상황에 내가 잘 대처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들기 때문이다. 길을 모르더라도 일단 걷다보면 친숙해지고 낯선 상황에 순간 대처하지 못하더라도 버티다 보면 익숙해지고 친숙해져서 할 수 있게 된다. 흔히 이런말을 많이 한다. 처음이 어렵지 하다 보면 별거 아니라고.. 그러나 제일 힘든 건. 그 처음을 극복하는 일이다. 친숙하지 않은 그것을 나에게 친숙하게 만드는 것! 거기서부터 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 ) 2022. 1. 14.
한자기초 3획_(5) 한자기초 3획_(5) 弋 화살, 주살(익) _상형 弓 활(궁) _상형 彐(彑) 돼지머리(계) _상형 彡 터럭(삼) _상형 ☞ 毛 털(모) 彳걸을(척) _상형 2022. 1. 14.
당신이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해 당신이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잘살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 함께 행복을 꿈꾸던 사람이 있다. 지금은 어느 한가정의 엄마가 되어있을 사람이 있다. 한번쯤 보고는 싶지만 본다고 해도 딱히 할말은 없을 것 같다. 그때의 난 초라하고 힘들었다는 변명도 하고 싶지 않다. 서로의 생각이 달랐고 서로의 입장을 알지 못했으며 그렇게 미안함만 남았다. 항상 행복했으면 하는 그런 사람이 나에게 있다. 2022. 1. 13.
한자기초 3획_(4) 한자기초 3획_(4) 干 방패, 범하다(간) _형성 幺 어릴, 작을(요) _형성 ☞ 夭어릴(요) 广 바위집(엄): 큰집 _형성 ≡ 厂굴바위(엄) ☞ 宀집(면): 작은집 廴 끌(인) _형성 ≡ 人사람(인) ≡ 儿어진사람(인) 廾 스물,받쳐들(공) _형성,지사 ≡ 工 장인(공) 2022. 1. 13.
멀지만 가까운 그것 멀지만 가까운 그것 생각과 습관! 지금 나의 생각과 습관들이 하나씩 쌓여 나의 미래가 될 것이다. 미래라는 것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막연하고 불확실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멀게만 느껴지는 미래도... 오늘 하루 나의 생각과 습관속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한번에 확 바뀌는 일은 거의 없다. 있다하더라도 분명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다. 미래에 정말 행복한 삶, 풍족한 삶, 여유있는 삶을 꿈꾼다면, 나의 행동을 관찰하고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멀지만 가까운 그것 ! 생각과 습관 ! 2022. 1. 12.
한자기초 3획_(3) 한자기초 3획_(3) 山 뫼(산) _상형 川 내(천) _상형 工 장인, 만들(공) _상형 己 자기, 몸(기) _상형 ☞ 已이미(이), 巳뱀(사), 巴 꼬리, 땅이름(파) 巾 수건, 헝겊(건) _상형 2022. 1. 12.
꿈에 대하여 꿈에 대하여 누군가 나에게 꿈에 대하여 물어본다면, 이렇게 한줄로 대답할 것이다. '경제적자유를 이루고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기' 2022. 1. 11.
한자기초 3획_(2) 한자기초 3획_(2) 寸 마디, 법규(촌) _지사 小 작을(소)-크기_형성 ↔ 少적을(소)-양 尸 주검, 지붕(시) _형성 屮 왼손(좌), 싹날(철), 풀(초) _형성 2022. 1. 11.
내가 사랑하는 책 내가 사랑하는 책 책 한권을 다 읽고는.. '이거하나 배웠네!~' 라며 무릅을 딱 칠때가 있다. 머리에 무엇인가 얻어맞은 듯한 느낌! 답답했던 내 머리속 벽이 허물이지는 그날~! 나의 행동이 달라질 때가 있다. 흔히 이것을 인풋을 아웃풋했다고 말한다. 내가 사랑하는 책은 이런 책들이다. 나를 변하게 만드는 책이 내가 사랑하는 책이라면, 나를 변하게 만드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지. : ) 2022. 1. 10.
나의 올해 키워드는? 나의 올해 키워드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플래너를 쓰게 되었고, 만다라트도 작성하게 되었다. 올해 나의 핵심 키워드는 '성실함으로 무장한 성과내는 OOO(이름) 만들기'다. 하루하루 플래너를 쓰다 보니 나의 삶의 방향이 맞는지 점검하게 된다. 꾸준히 책을 읽게 되었고, 운동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한 일과 급한일 중 급한일만을 한다고 한다. 급한일을 중요한일로 착각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내 인생의에서 정말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나에게 있어 중요한 일은 독서를 하고 교육을 받고 배우며 지식을 쌓는 것이다. 종잣돈을 모으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한 지식과 종잣돈을 마련하는 일. 올 해 성실함으로 무장하여 성과를 내야.. 2022. 1. 10.
한자기초 3획_(1) 한자기초 3획_(2) 夕 저녁, 밤(석) _지사 : 月(달 월)자에서 한 힉을 뺀 것이니 아직 밤이 되지 안은 해질 묿인 저녁을 뜻한다. 이 부수가 붙으면 밤의 뜻을 취한다. 大 큰, 위대할(대) _상형 女 계집, 딸(녀) _상형 子 아들, 씨(자) _상형 宀 집 (면) _상형 2022. 1. 10.
시간의 흐름 시간의 흐름 내가 조금만 더 어렸으면 어땠을까? 내 나이가 어리고 지금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지 않았을까?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간다고 하는데 정말 나이가 들었나 보다. 눈 깜빡하면 다음날이 되어있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나이도 어린게 벌써부터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 나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것이다. 결국 내가 느끼는 시간의 속도는 빠르다. 나는 올한해 정말 빡세게 살아보기로 했다. 어차피 빠르게 지나갈 시간이라면, 최대한 많은 경험과 생각과 긍정적인 습관들로 나를 채워보려 한다. 매해 다짐으로 시작해서 아쉬움으로 끝나지만, 올해는 열정으로 시작해서 뿌듯함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뜨거워진 양은 냄비처럼 뜨겁게 타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것이 아닌 매일 조금씩 조금씩 장작.. 2022. 1. 7.
한자기초 3획_(1) 한자기초 3획_(1) 口 입(구) _상형 口 에운담(위) _상형 十 열(십) _상형 士 선비, 군사(사) _회의(뜻+뜻) : 머리가 명석한 선비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깨달을 수 있다 하여 "선비"를 뜻한다. 夂 뒤쳐올(치) _상형 夊 천천히걸을(쇠) _상형 2022. 1. 7.
침묵 침묵 나는 침묵을 즐기는 편이다. 말을 많이 하는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한다. 세상 소심한 내 성격도 한 몫하는 것 같다. 그러나 상대방도 말이 없다면, 나는 나의 침묵을 깨고 말을 건낸다. 서로의 물리적 거리 보다 서로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이 싫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저녁식사를 아버지 친구분들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럴때면 항상 맛있는 반찬이 나온다. 그때는 반찬이였고 지금은 술안주다. 어른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얘기를 할때면 나는 딱히 할 말이 없다. 소주 세 네잔이 오갈때 쯤 알딸딸한 기분에 삼촌들 안부를 묻거나 생각을 묻기는 한다. 이무튼 나는 그런 저녁식사 분위기가 익숙해서인지 맛있는 술안주를 열심히 짚어 먹을때가 많다. 내돈 들이지 않고 호식할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아닌.. 2022. 1. 6.
한자기초 2획_(4) 한자기초 2획_(4) 卩(㔾) 무릅마디(절) _상형 厂 굴바위(엄) _상형 厶 사사로울, 나(사) _상형 又 오른손, 또(우) _상형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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