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063 웃음 웃음 흔히 하는 말이 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한 거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로 뱉고, 글로 쓰는 순간 엄청난 힘이 생긴다. 웃음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런점에서 의식적으로 행복해야지.. 웃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모든 변화는 생각에서 부터 시작이니까! 5월! 나도 웃고, 너도 웃고, 우리가족도 웃고, 서로 웃고, 세계가 웃는... 그런 웃음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 : ) 2021. 5. 8. 잡초에 대하여 잡초에 대하여 세상에는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 단정지은 것들이 많다. 그중에 하나가 잡초다. 농산물을 경작하는데 재배하려는 작물 외에 모든 풀은 잡초인 것이다. 그렇게 귀하다는 인삼이나 천문동과 같은 약용식물도 언제든 잡초가 될 수 있다. 세상에 모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그 존재의 이유가 있고 공존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비단 잡초뿐만이 아니라 곤충에 대해서도 인간에게 유익하지 않으면 해충으로 분류해 버린다. 스스로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잡초같은 인생이라하여 마음상할 필요 없다. 그건 단지 소수 사람들의 편견 어린 시선이 불과하다.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사고가 낳은 결과다. 중요한 것은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다. 또한, 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뿌리 뻗어 나가는 용기가 필요한게 아닐까? : ) 2021. 5. 8. 13. 잠재의식은 우리의 존재도 가능케 한다. 그것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질병을 고칠 수도 있다. 13. 잠재의식은 우리의 존재도 가능케 한다. 그것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질병을 고칠 수도 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수정란에서 누구의 손도 빌리지 않고 손발, 눈귀가 생겨나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그렇게 한 것은 의식하지 않는 마음, 잠재의식이다. 따라서 우리의 존재를 가능케 한 잠재의식이므로 질병을 고칠 수도 있다. 다만 잠재의식을 움직이게 하는 그 방법이 문제일 따름이다. 어떤 종교도 기적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도 불교도 반드시 기적을 나타낸다. 이것은 인간이 종교적인 기분에 차 있을 때, 의식하는 마음이 잠시 작동을 쉬고 이른바 잠재의식이 직접 거기에 작동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신출내기라도 비교적 쉽게 해 볼 수 있는 것이 '사마귀 없애기'이다. 사마귀를 세어 나가면 .. 2021. 5. 6. 빗방울 빗방울 맑은 날 하루위로 한방울, 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다.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란다. 맑은날 비가 내리는 것은!!! 흐린 구름 사이로 울듯말듯하다가.. 한방울, 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다. 뭐가 그리 감정이 북받쳐 올랐는지 쉴새없이 쏟아지는 폭우가 내려 칠때면 아픈기억 슬픈기억 모두 씻겨 나가라고 기도한다. 뚝! 뚝! 한방울 두방울,, 빗방울! 너는 슬픔의 시작을 알리는 눈물일까? 행복의 시작을 알리는 눈물일까? : ) 2021. 5. 6. 오토바이 오토바이 오토바이가 도로위를 달리는 것을 보면 뭔가 자유분방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그 우렁찬 배기음은 너무 싫다. 마치 저 여기 있어요. 관심주세요!~라고 소리치는 것 같아 슬프기도 하다. 지금은 오토바이를 보면 사고나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다. 운전자만이 아니라 길위의 사람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나의 이상형도 나이 들어갈 수록 바뀌듯이 생각도 그러하다. 오토바이를 타고 즐기는 것이 잘 못 된 것은 아니지만.. 누구하나 인상을 찌프리거나 마음아픈일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의 자유를 만끽하는데에도 배려는 필수 인 것 같다. : ) 2021. 5. 5. 12.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반드시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잠재의식을 제대로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12.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반드시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잠재의식을 제대로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의 주위를 둘러보라. 정직하고 양심적이고 동정심 많은 사람이 반드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뻔뻔스러운 패거리들이 의외로 잘살고 있지 않은가. 정말로 훌륭한 사람이 평생 이렇다 할 좋은 일도 못하고 암으로 죽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드는 일이 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밝은 장래를 기대한다는 기분이 그다지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자기 의무의 수행, 남에게 대한 의리를 지키는 데 관해서는 정말 양심적으로 잘하지만 막상 자기는 어떤 모습으로 될 것인가에 관해서는 그다지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적극적인 희망이 너무 결여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 2021. 5. 5. 속임수 속임수 남을 속여 웃음지을 수 있게 하는 것을 선의에 거짓말이라고 한다. 남을 속여 피눈물나게 하는 것을 천하의 몹슬짓이라 한다. 나를 속이는 것은 떳떳하지 못한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잠재의식에 대해 아주 조금 알게 되었을 때... 나의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위해서는 나를 속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하는 그대로 된다는 그 믿음으로 인해 나는 그만큼 단단해졌고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다. 나는 나날이 더욱 행복해질 것이고 나의 꿈은 이루어 질 것이다. : ) 2021. 5. 3. 처음 처음 처음이라는 단어안에는 뭔가 두려움과 설렘이 동시에 공존하는 듯하다.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극복하고 받아들여야 함에는 변함이 없다. 무엇은가 내가 처음경험 했을 때.. 누군가가 처음 시도하는 것을 바라 보았을 때.. 처음 누군가와 함께 무엇인가를 시도하였을 때.. 처음 했던 그 순간의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 ) 2021. 5. 3. 11.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 때 "이젠 틀렸어"라고 말하는 것은 잠재의식의 협력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11.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 때 "이젠 틀렸어"라고 말하는 것은 잠재의식의 협력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 때 아무리 해도 거기에서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는 일이 있다. 그러나 주의하라. 당신이 '느끼고 있는' 것은 당신의 잠재의식에도 느껴지는 것이다. 의식하는 마음은 한정적이라 불가능이라고 느껴져도 만능인 잠재의식에는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청년은 줄곧 미국으로 가고 싶어했다. 그는 어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을 연구하려면 미국이 좋았으나 20년 전의 일본에서는 해외여행이 대단히 어려워서 좀처럼 그런 길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는 다행스럽게도 잠재의식의 작용을 알고 있었다. "내 소망을 이루어 주는 무한한 지성은 나를 이끌어 주고 소망.. 2021. 5. 3. 엄마 잔소리 엄마 잔소리 하나 부터 열까지 다 널위한 소리 내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정말 엄마의 잔소리는 끝이 없다. 어쩌면 자식을 키우는 것이 끝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대학을 보내고.. 좋은 직장 들어갔으면 하고.. 좋은 배우자와 행복한 가정을 꾸몄으면 하고.. 엄마의 잔소리는 대부분 맞는 말임에 불구하고 스스로 회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엄마의 잔소리가 엄마의 애정 어린 목소리라는 것을 느끼게 된 어느날.. 그 잔소리가 싫지 않게 되었다. : ) 2021. 5. 3. 10. 암시의 힘은 놀라운 것이다. 나쁜 암시는 바로 바로 거부하고 밝고 건설적인 암시를 받아들이라. 10. 암시의 힘은 놀라운 것이다. 나쁜 암시는 바로 바로 거부하고 밝고 건설적인 암시를 받아들이라. 아프리카의 성자(聖者) 슈바이처(A. Schweitzer, 1875~1965) 박사는 원주민의 금기에 관해서 놀랄 만한 보고를 하고 있다.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버지가 술을 마셔 황홀한 상태에서 내키는 대로 새로 태어난 아이의 금기를 내뱉는다고 한다. 예를 들면 그 아이의 오른쪽 어깨가 금기가 되어 그곳을 때리면 죽는다고 믿거나 '바나나'라고 말하면 그 아이가 큰 다음에도 바나나를 먹으면 죽는다고 믿었다. 사실 슈바이처 박사는 그러한 금기로 죽어 간 예를 많이 보았다. 다음과 같은 극단적인 예도 있다. 바나나 요리를 한 냄비를 씻지 않고 다음 요리를 했는데 그것을 어느 원주민이 먹었다.. 2021. 4. 30. 기억 기억 사람은 추억에 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추억을 떠 올릴 때면.. 나는 어느 덪.. 5년전, 10년전, 15년전.. 아니 훨씬 어린 시절에 내가 서 있다. 축구공 하나만으로 온동네 형들과 친구들이 희희덕 거리며 즐겁게 놀았던 때가 나에게 있었다. 전봇대를 두개 두고서 편을 먹고 '나이먹기' 놀이를 하기도 했었다. 해가 뜨기전에 나가서 해가 지고나서 집에 들어갔다. 아무런 걱정없이 뛰어놀던 그 때 그시절! 그 시절에 좋은기억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기도 하며, 그리움으로 나를 조금은 서글프게 하기도 한다. 그 시절을 생각하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힘들고 아픈 옛 추억은 쓰레기통에 넣었다. 기억나지 않는다. 컨트롤 에이에 델리트 키를 합쳐 지워버렸다. 나에게는 행복한 기억만 남았고, 앞으로 .. 2021. 4. 30. 9. 잠재의식에 씨를 뿌리는 가장 좋은 때는 의식하는 마음이 쉬고 있을 때, 근육이 풀린 상태일 때이다. 9. 잠재의식에 씨를 뿌리는 가장 좋은 때는 의식하는 마음이 쉬고 있을 때, 근육이 풀린 상태일 때이다. 밭에 씨앗을 뿌릴 때도 좋은 시기가 있다. 현여름 햇볕이 쨍쨍 내리쪼일 때라든가 겨울의 언 땅에는 잘 자랄 리가 없기 때문에 따뜻한 계절, 이른 봄이라든가 이른 가을이 좋다. 마찬가지로 만능의 토양인 잠재의식에 씨(당신의 생각)를 뿌릴 때도 그것이 받아들여지기 쉬운 때가 좋다. 예를 들면 잠자리에 들기 전 긴장이 풀렸을 때 또는 아침에 막 깨어나서 아직 의식이 확실하지 않을 때가 가장 좋은 것이다. 당신의 생각ㅡ당신의 소망을 나타내는 것ㅡ을 머리 속에 그려보라.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의사가 되어 있는 모습을, 결혼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멋진 남성과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장면을, 부자.. 2021. 4. 29. 8. 믿음이 정말 깊어지면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8. 믿음이 정말 깊어지면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암시 요법은 최근 꽤나 유명해지고 있다. 그런데 암시는 보통 그것을 받는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을 뿐이다. 암시가 잠재의식에 작용하는 것이라면 그 효과가 장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나타나야 하는 게 아닐까? 다음의 예는 런던의 캑스턴 홀 소장인 이블린 프리드 박사가 전하는 이야기이다. 어떤 사나이가 딸이 잘 낫지 않는 피부병에 걸림과 동시에 관절염에 걸렸다. 의사의 치료를 받았지만 도무지 좋아지지 않자 그는 "내 딸이 낫기만 한다면 내 오른팔을 주어도 좋다"라고 절실하게 딸이 낫기를 빌었다. 2년이 지난 어느 날, 가족이 드라이브하러 나갔다가 충돌사고가 나서 그 사나이는 오른팔이 떨어져 나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딸은 피부병도.. 2021. 4. 28.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내가 하고싶은 버킷리스트에는 유도를 배우고 싶고, 복싱도 배우고 싶고, 수영도 배우고싶고, 스쿠버 다이빙도 배우고 싶다. 그리고, 캠핑카를 사서 우리나라 방방 곳곳을 돌아다녀보고 싶고.. 비행기를 타고 세계 여행도 다녀보고 싶다. 정말 내가 평생 사랑 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가정을 꾸리고 싶고, 그 바탕엔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가 함께 하길 항상 바란다. 나의 버킷리스트에는 배우고 싶은 것 가고 싶은곳, 여유 이 세가지가 핵심 인 것 같다. 그 밑바탕을 성실히 잘 그려나가야 겠다. : ) 2021. 4. 27.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7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