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한 부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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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감사하는 마음은 우주의 무한한 부에 가깝다는 것을 잊지 말라. 27. 감사하는 마음은 우주의 무한한 부에 가깝다는 것을 잊지 말라. 성바울은 성경에서 칭찬과 감사의 염원을 가지고 우리의 요구를 제시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주의 창조력에 가까워서 만능인 잠재의식도 감응하기 쉽고, 많은 혜택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흘러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혜택을 받고 나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혜택이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나기 전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브루크 씨의 예를 들어 보겠다. 그는 실직 상태에 있었는데 아이가 셋이나 돼 생활비의 적자가 날로 늘어만 갔다. 그러나 그는 '감사법'의 가르침을 받고 깨닫는 바가 있어 그것을 실행하기로 했다. 아침 저녁 규칙적으로 느긋하고 평화로운 기분을 갖고 "신이여, 나의 부(富)에 대.. 2021. 5. 28.
그날 밤 나는 행복했다. 그날 밤 나는 행복했다 인생을 살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치열하게 무엇을 한 적이 있는가?! 마냥 뛰어놀고싶던 주말! 한번은 아침부터 도서관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도서관에서 열심히 책도 보고 자기계발을 했다. 소심한 나는 혼자서 밥도 잘 못먹는데,, 혼자서 밥도 먹고.. 가볍게 산책도 했다. 그리고는 이내 자리로 돌아와 다시 열심히 하던일을 했다. 저녁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들과 둘러앉아 밥을 먹고는 씻고 잠자리에 누웠다. 오늘 하루를 내가 얼마나 알차게 보냈는지.. 흘려보낸 시간들이 뿌듯했다. 그날 밤 나는 행복했다. : ) 2021. 5. 28.
26. 당신의 소망을 간단히 문장으로 만들어서 자장가 부르듯이 되풀이하라. 26. 당신의 소망을 간단히 문장으로 만들어서 자장가 부르듯이 되풀이하라. 프랑스 루소 연구소의 교수이며 심리 치료 학교의 연구소장이었던 보드완은 훌륭한 심리 요법가였다. 그가 펴낸 보드완법의 비법은 이제까지 말해 왔던 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는 잠재의식에 소망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서 의식하는 마음의 노력이 최소한으로 줄어드는 수면 유사 상태, 즉 꾸벅꾸벅 졸리는 상태가 되면 자기의 소원을 간단하게 여섯 자(영어)로 정리해서 수용하는 방법을 권유하고 있다. 그 특색은 소망을 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운 말로 정리해서 자장가 부르듯이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몇 년 전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젊은 여성이 유산 상속과 관련하여 격렬하고 불쾌한 소송 사건에 휘말려들.. 2021. 5. 27.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확증편향이라는 것이 있다. 내가 믿는 것만 받아들이는 이기적인 생각! 그렇게 상대방을 경청하지 않게 되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된다. 서로 오해가 쌓이고, 누구하나 잘못한 이 없이.. 분노와 비난의 화살만 난사 할 뿐이다. 우리가 대화에 있어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내 것만 옳다고 느낄 때 한번 쉬어가도 괜찮을 듯 하다. : ) 2021. 5. 27.
25. 잠재의식에 소망을 보낼 때 그것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 가장 효과가 높다. 25. 잠재의식에 소망을 보낼 때 그것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 가장 효과가 높다. 잠재의식은 만능이지만 의식하는 마음에 대해서는 100퍼센트 수동적이다. 따라서 당신은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것을 잠재의식에 잘 보내 주어야만 한다. 어떻게 하면 소망을 잠재의식에 잘 보낼 수 있을까? 그것은 당신의 소망을 시각화하면 된다. 즉 소망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다. 머피 박사는 이러한 기술을 '마음의 영화법'이라 부르고 있다. 머피 박사는 미국 중서부의 여러 주에서 강연을 했다. 그러는 동안 중서부에 정착해서 활동하고 싶다는 소망이 좀처럼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어느 날 저녁 워싱턴 주 스포캔의 어느 호텔에 묵었을 때 박사는 소파에 누워서 조용히 "나는 이곳에서 온 것을 기뻐합니다. 나는 이러한 기회가 오기를 빌.. 2021. 5. 26.
그녀는 기도를 드렸다. 그녀는 기도를 드렸다. 양자역학적인 입장에서 보면 모든 것에는 에너지가 있다. 우리가 멈춰있다고 생각하는 사물도 원자내에 전자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딱히 특정 종교를 믿지는 않는다. 성탄절에 교회도 가봤고, 부처님 오신날에는 절에도 가봤다. 하지만 나는 모든 종교에서 간절히하는 기도의 힘에 대해서는 믿는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하면 그 에너지가 움직여서 나에게 축복하고!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면 그 에너지가 그 사람에게 간다 믿는다. 그녀는 기도를 드렸고, 그놈도 기도를 드렸다.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고 축복이 함께하길! : ) 2021. 5. 26.
24. 당신을 만든 것은 당신 자신이다. 그러므로 당신을 바꾸는 것도 당신 자신어야 한다. 24. 당신을 만든 것은 당신 자신이다. 그러므로 당신을 바꾸는 것도 당신 자신어야 한다. 당신의 주위를 둘러보라. 당신 방의 의자도 책상도 만년필도 텔레비전도 그것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누군가의 머리 속에 있었던 것들이다. 의자를 만든 사람은 그런 의자를 우선 머리 속에 그렸기 때문에 만들 수 있었다. 텔레비전도 우선 그것을 설계한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공장의 시스템도 그것을 생각해 낸 사람이 구상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생각하면 당신의 주위에 존재하는 것은 존재 이전에 누군가가 그것을 생각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신의 존재하고 있다. 지금은 당신을 만들어 낸 것은 다름 아닌 당신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당신 마음에 그려진 그림에 따라 만들어진 것에 불과.. 2021. 5. 25.
한밤중, 퍼플 와인에 취해 한밤중, 퍼플 와인에 취해 와인을 잘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매력도 모른다. 매력을 모르기 때문에 취할 만큼 사서 먹어본적이 없다. 다만, 막걸리나, 맥주나, 소주의 매력은 안다. 막걸리는 시원하면서 살짝 톡쏘는 느낌과 시큼한 유산균이 느끼한 파전을 먹을 때 입안을 상콤하게 해준다. 맥주는 한여름 목이 너무 마를때.. 얼음 컵안에 얼듯말듯한 생맥주가 담겨있는 맥주 한모금은 세상 모든 근심걱정을 사라지게 할만큼 시원하다. 소주는 모든 음식과 궁합이 좋다. 느끼한 전에도, 치킨에도, 국물있는 샤브샤브에도, 삼겹살에도, 수육에도.. 정치안주, 세상살이 안주에도 손색이 없는 것이 소주다. 단연, 최고는 한밤중,,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술 한잔이다. : ) 2021. 5. 25.
23.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사람이 뉴욕에 있는 병든 어머니를 위해 기도한 그 마음이 잠재의식에 통하면 병이 낫게 된다. 23.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사람이 뉴욕에 있는 병든 어머니를 위해 기도한 그 마음이 잠재의식에 통하면 병이 낫게 된다. 잠재의식은 하나밖에 없다. 세계를 창조한 마음도 하나뿐이다. 거기에는 시간도 공간도 없다. 당신을 통해서 작용하는 것도, 당신의 어머니(어머니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좋다)를 통해서 작용하고 있는 것도 근본적으로는 동일한 마음인 것이다. 머피 박사의 이야기를 들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여자는 뉴욕에서 관상동맥혈전증으로 앓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기도를 올렸다. "이 치유력은 마침 내 어머니가 있는 곳에 있습니다. 어머니의 건강 상태는 스크린에 비친 그림자처럼 사념 생활의 반영에 불과합니다. 스크린의 그림을 바꾸기 위해서는 영사 필름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 2021. 5. 24.
번개에 대해 써라 번개에 대해 써라 번개하면 반짝반짝! 번개하면 에너지! 번개하면 빠름! 번개하면 로또와의 확률! 번갯불에 콩먹방! 우르르쾅쾅!!! 나여기 있어~ 라고 혼자 외치며 잠깐 빛을 내며 사라지는데.. 그 찰나의 순간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 ) 2021. 5. 24.
자고 있는 아이에 대해 써라 자고 있는 아이에 대해 써라 세상 발랄 웃으며 뛰노는 애기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또 뛰어다니고 또 뛰다가.. 힘에 지쳐 자고있는 아이는 세상 천진난만한 얼굴로 자고 있겠지?! 애들이 너무나 이뻐보이면 결혼할 때가 된거라고 했는데.. 정말 그런건가?! 라는 생각도 든다. 세상모르게, 오늘 나는 열정을 불태웠다!~ 하며.. 뿌듯하게 자는 아이의 모습에서 또하나 배운다. 최선을 다해 뛰고 놀고 불태워서 세상 걱정없이 푹!~ 잠자기. : ) 2021. 5. 24.
멀리서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멀리서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가까이에서는 모르다가 멀리 떨어져 보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 그런 것들은 정말 소중한 무엇일 경우가 많다. 그렇게 소중한 것이였다면 왜 가까이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일까? 그것은 나에게 너무 익숙했고 편안함을 주었으며, 본인을 희생해서라도 나를 빛내주었다. 사람의 후회는 절대 앞서는 법이 없다. 지나가고 후회하고 또 반복하기 일쑤다. 멀어지고나서야 희미해진 빛을 보며 그때서야 깨닫는다. 절대 나에게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자. 가까이에 있는 불빛들을 찾고 사랑해주자. 나도 빛나고 그것도 빛나고 모두 함께 빛날 수 있도록. : ) 2021. 5. 22.
22. 잠재의식에 소망을 넘겨 주려면 되풀이할 필요가 있다. 22. 잠재의식에 소망을 넘겨 주려면 되풀이할 필요가 있다. 머피의 법칙에 숙달한 사람은 소망을 넘겨 주는 데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때로는 단 한번의 생각만으로도 실현하는 일이 있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소망을 잠재의식에 넘겨 주는 데는 되풀이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못을 박을 때의 일을 생각해 보라. 견고하고 두꺼운 널판지에 단단히 박아 넣기 위해서는 탕탕탕 하고 몇 번을 두드려야 한다. 더구나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박아야 하며 쇠망치로 한번 세게 내리치고 그만두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잠재의식에 당신의 소망을 실어 보내는 것도 그와 같은 요령으로 해야 한다. 조급하게 덤벼서는 안 되며 몇번이고 되풀이해야 한다. 당신이 집 문제로 괴로움을 겪는다고 하자. 그렇다면 우.. 2021. 5. 21.
당신을 울린 것 당신을 울린 것 지금껏 나의 울음에 기쁨이 있었는가?! 대부분은 슬프거나 억울하거나 비참한 감정때문에 울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왜 그리 그 상황이 절망적이었는지.. 항상 지나가고 보면 별거 아닌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 대학교 1학년 당시 교양수업 듣는 중에 임동춘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우리과 전공교수도아닌 교수님의 성함을 왜 기억하고 있는지는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다. 술을 먹지 말아야 할 때는 두가지 상황이 있다고 한다. "너무 슬프거나, 너무 기쁠때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너무 슬플때 술을 마시면 슬픈 이유에 대해서 느끼고 반성하지 못하여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너무 기쁠 때 술을 먹으면 그 기쁜마음을 만끽할 시간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아마 나를 울린.. 그리.. 2021. 5. 21.
21. 기도하고 있는 동안 감사의 기분이 들면 그 기도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21. 기도하고 있는 동안 감사의 기분이 들면 그 기도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자신의 소망을 상상하며 그것이 현실로 된다고 느꼈다면 그 소망이 조만간 현실화한다는 것은 잠재의식에 관한 근본적인 진리이다. 그런데 자신의 소망이 정말 달성되었다고 느꼈을 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 참 고맙다"고 느낄까? 언제든 자신의 소망을 생생하게 머리 속에 그려 놓고 그것이 꼭 올 것이다, 아니 찾아왔다고 느끼고 감사하는 기분이 되라. 그리고 그 일은 잠깐 잊는다. 그러면 또다시 기도하고 싶은 기분에 이끌려 가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정신을 차린 때는 당신의 소망이 근본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어느 미국 여자의 이야기이다. 그 여자는 대학을 나와 유능한 비서가 되었지만 결혼할 적당한 상대..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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