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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가까이에서는 모르다가 멀리 떨어져 보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 그런 것들은 정말 소중한 무엇일 경우가 많다.
그렇게 소중한 것이였다면 왜 가까이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일까?
그것은 나에게 너무 익숙했고 편안함을 주었으며, 본인을 희생해서라도 나를 빛내주었다.
사람의 후회는 절대 앞서는 법이 없다.
지나가고 후회하고 또 반복하기 일쑤다.
멀어지고나서야 희미해진 빛을 보며 그때서야 깨닫는다.
절대 나에게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자.
가까이에 있는 불빛들을 찾고 사랑해주자.
나도 빛나고 그것도 빛나고 모두 함께 빛날 수 있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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