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068 10. 암시의 힘은 놀라운 것이다. 나쁜 암시는 바로 바로 거부하고 밝고 건설적인 암시를 받아들이라. 10. 암시의 힘은 놀라운 것이다. 나쁜 암시는 바로 바로 거부하고 밝고 건설적인 암시를 받아들이라. 아프리카의 성자(聖者) 슈바이처(A. Schweitzer, 1875~1965) 박사는 원주민의 금기에 관해서 놀랄 만한 보고를 하고 있다.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버지가 술을 마셔 황홀한 상태에서 내키는 대로 새로 태어난 아이의 금기를 내뱉는다고 한다. 예를 들면 그 아이의 오른쪽 어깨가 금기가 되어 그곳을 때리면 죽는다고 믿거나 '바나나'라고 말하면 그 아이가 큰 다음에도 바나나를 먹으면 죽는다고 믿었다. 사실 슈바이처 박사는 그러한 금기로 죽어 간 예를 많이 보았다. 다음과 같은 극단적인 예도 있다. 바나나 요리를 한 냄비를 씻지 않고 다음 요리를 했는데 그것을 어느 원주민이 먹었다.. 2021. 4. 30. 기억 기억 사람은 추억에 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추억을 떠 올릴 때면.. 나는 어느 덪.. 5년전, 10년전, 15년전.. 아니 훨씬 어린 시절에 내가 서 있다. 축구공 하나만으로 온동네 형들과 친구들이 희희덕 거리며 즐겁게 놀았던 때가 나에게 있었다. 전봇대를 두개 두고서 편을 먹고 '나이먹기' 놀이를 하기도 했었다. 해가 뜨기전에 나가서 해가 지고나서 집에 들어갔다. 아무런 걱정없이 뛰어놀던 그 때 그시절! 그 시절에 좋은기억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기도 하며, 그리움으로 나를 조금은 서글프게 하기도 한다. 그 시절을 생각하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힘들고 아픈 옛 추억은 쓰레기통에 넣었다. 기억나지 않는다. 컨트롤 에이에 델리트 키를 합쳐 지워버렸다. 나에게는 행복한 기억만 남았고, 앞으로 .. 2021. 4. 30. 9. 잠재의식에 씨를 뿌리는 가장 좋은 때는 의식하는 마음이 쉬고 있을 때, 근육이 풀린 상태일 때이다. 9. 잠재의식에 씨를 뿌리는 가장 좋은 때는 의식하는 마음이 쉬고 있을 때, 근육이 풀린 상태일 때이다. 밭에 씨앗을 뿌릴 때도 좋은 시기가 있다. 현여름 햇볕이 쨍쨍 내리쪼일 때라든가 겨울의 언 땅에는 잘 자랄 리가 없기 때문에 따뜻한 계절, 이른 봄이라든가 이른 가을이 좋다. 마찬가지로 만능의 토양인 잠재의식에 씨(당신의 생각)를 뿌릴 때도 그것이 받아들여지기 쉬운 때가 좋다. 예를 들면 잠자리에 들기 전 긴장이 풀렸을 때 또는 아침에 막 깨어나서 아직 의식이 확실하지 않을 때가 가장 좋은 것이다. 당신의 생각ㅡ당신의 소망을 나타내는 것ㅡ을 머리 속에 그려보라.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의사가 되어 있는 모습을, 결혼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멋진 남성과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장면을, 부자.. 2021. 4. 29. 8. 믿음이 정말 깊어지면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8. 믿음이 정말 깊어지면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암시 요법은 최근 꽤나 유명해지고 있다. 그런데 암시는 보통 그것을 받는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을 뿐이다. 암시가 잠재의식에 작용하는 것이라면 그 효과가 장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나타나야 하는 게 아닐까? 다음의 예는 런던의 캑스턴 홀 소장인 이블린 프리드 박사가 전하는 이야기이다. 어떤 사나이가 딸이 잘 낫지 않는 피부병에 걸림과 동시에 관절염에 걸렸다. 의사의 치료를 받았지만 도무지 좋아지지 않자 그는 "내 딸이 낫기만 한다면 내 오른팔을 주어도 좋다"라고 절실하게 딸이 낫기를 빌었다. 2년이 지난 어느 날, 가족이 드라이브하러 나갔다가 충돌사고가 나서 그 사나이는 오른팔이 떨어져 나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딸은 피부병도.. 2021. 4. 28.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내가 하고싶은 버킷리스트에는 유도를 배우고 싶고, 복싱도 배우고 싶고, 수영도 배우고싶고, 스쿠버 다이빙도 배우고 싶다. 그리고, 캠핑카를 사서 우리나라 방방 곳곳을 돌아다녀보고 싶고.. 비행기를 타고 세계 여행도 다녀보고 싶다. 정말 내가 평생 사랑 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가정을 꾸리고 싶고, 그 바탕엔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가 함께 하길 항상 바란다. 나의 버킷리스트에는 배우고 싶은 것 가고 싶은곳, 여유 이 세가지가 핵심 인 것 같다. 그 밑바탕을 성실히 잘 그려나가야 겠다. : ) 2021. 4. 27. 잊을 수 없는 만남 잊을 수 없는 만남 잊을 수 없는 만남의 순간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나에게 그러한 순간들이 있었겠지만.. 그 결과는 좋지 않았기에 스스로 회피하려하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운명이라는 이름하에.. 운명이라면 어떻게든 연이되어 좋은 사람을 만날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대부분 사겼던 애인들은 한번의 잊을 수 없는 만남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여러번 보고 지내다보니 편해지고 더 알고 싶은 감정이 커지면서 사겼던 것 같다. 비단 애인뿐만이 아니다. 친구나 지인을 사귐에 있어서도 꽤나 신중한 편이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만남보다 평생 함께할 만남을 찾아야 할 때인 것 같다. : ) 2021. 4. 27. 7. 잠재의식은 기름진 땅이며 의식하는 마음은 씨앗과 같다. 좋은 씨에서는 좋은 열매가, 나쁜 씨에서는 나쁜 열매가 열린다. 7. 잠재의식은 기름진 땅이며 의식하는 마음은 씨앗과 같다. 좋은 씨에서는 좋은 열매가, 나쁜 씨에서는 나쁜 열매가 열린다. 쌀알은 아무리 분석해도 탄수화물과 그 밖의 화학성분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논에 심으면 잎이 나오고 꽃이 피어 또다시 쌀이 된다. 얼마나 불가사의한 일인가. 흙 속에는 이상한 작용이 있어서 쌀알을 벼로 만들고, 감씨에서 감나무를, 도토리에서 떡갈나무를 나오게 한다. 다시 말해서 씨 속에 모든것이 들어 있고 그것이 흙에 떨어지면 흙이 적당히 처리해 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예를 들어 의사가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하고, 흰 가운을 입고 예쁜 간호사와 함께 치료에 열중하는 모습을 눈에 떠올린다. 이렇듯 눈에 떠올리는 것ㅡ시각화ㅡ을 '생각'이.. 2021. 4. 27. 자정 자정 밤 12시가 지나면 다음날이 시작된다. 11시에서 1초가 지나면 오늘이지만 12시에서 1초가 지나면 내일이 되는것이다. 똑같은 시간의 흐름이지만 우리는 의미를 부여하고 오늘과 내일로 나누는 것이다. 그 기준을 자정이 정해준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 만약 지난 과거의 내가 너무 후회된다면, 우리도 자정과 같은 기준을 넣어서 변화하면 된다. 2021년 4월 27일 이 글을 쓰고 읽는 지금부터.. 나는 좀 더 긍정적이고 발전하는 나로 바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하고 성장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싶다. 화이팅! : ) 2021. 4. 27. 6. 우주의 보물 창고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그 속에서 보물을 찾아내어 움켜쥐라. 6. 우주의 보물 창고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그 속에서 보물을 찾아내어 움켜쥐라. 보물을 찾기 위해 아프리카에 갈 필요는 없다. 먼저 당신의 마음속에서 찾아보라. 그런데 당신의 보물ㅡ정말로 갖고 싶은것은 무엇인가? 다이몬드가 박힌 약혼반지? 그렇다면 다이몬드가 박힌 약혼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있는 당신 마음속에서 찾아내야 한다. 그런 당신을 되풀이해서 보고 있는 동안 실제의 당신은 잠재의식의 이상한 힘에 이끌려 그 반지를 얻게 될 테니까. 지금 미국에서는 여성이 결혼 상대자를 찾아내는 일이 쉽지 않다. 게다가 노인인 경우에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 가운데 75세 된 미망인이 머피의 법칙으로 결혼한 예를 소개하겠다. 그 노부인은 "누군가가 나를 원하고 있다. 상냥하고 애정이 깊은 분과 행복한 결혼을 할.. 2021. 4. 26. 아이디어 아이디어 세상은 흔히들 괴짜라는 불리거나, 세상 속 통념을 벗어난 생각들을 갖은 사람들에 의해 변해왔다. 그렇게 몇몇 사람들의 아이디어들이 발전하여 세상에 혁신을 불러 일으켜 왔던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여, 또는 일반적이지 않다하여 그러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는 것을!!! 세상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나고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도 넘쳐난다. 다양함 속에서 피어나는 아이디어와 그러한 사람들을 존중할 수 있는 큰 그릇의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 2021. 4. 26. 여백 여백 내 삶에 여백이 있는가?! 너무 빡빡하고 치열하게 산다고하여 삶이 행복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어쩔수없다는 논리조차 나는 인정할 수 없다. 나는 삶에 있어서 여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여백에는 현재를 즐길 수 있는 여유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으로 가득차야한다고 믿는다. 여백이 없는 삶이란건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명한 경영자가 했던 말이 있다. '너무 열심히만 일하는 직원은 필요없다. 열심히 일할시간에 생각할 시간을 갖는 사람을 원한다.' 내삶에 여백을 만들어보자 : ) 2021. 4. 25. 날개 날개 나비의 작은 날개짓 한번이 거대한 태풍으로 다가온다. 카오스 이론이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원인으로 인해 그 결과는 크게 변한다는 의미이다. 이란 책에서 보면 하루 매일 1퍼센트씩만 성장한다면 그차이는 엄청 날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오늘 힘겹게한 날개 짓 한번이 모여 결국은 나를 날아오르게 할 것이다. 익숙하지 않다고 ..해보지 않았다고 하여 겁낼 필요가 없다. 일단 작은 시작하나부터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는 것이다. 시작을 하고 날개짓을 하고.. 바람을 타고 꿈을 이루다. : ) 2021. 4. 24. 5. 복숭아를 먹고 두드러기가 났던 사람은 복숭아를 보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생긴다. 잠재의식은 무엇이건 잊어버리는 일이 없다. 5. 복숭아를 먹고 두드러기가 났던 사람은 복숭아를 보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생긴다. 잠재의식은 무엇이건 잊어버리는 일이 없다. 어떤 아이 하나가 이런 이야기를 들려 준 적이 있다. "나는 젤리를 먹지 못해요. 도무지 입에 넣기도 싫어요. 다들 맛있게 먹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그런데 최근 할머니에게서 그 이유를 들었어요. 내가 어렸을 때는 젤리를 아주 좋아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날 너무 많이 먹고 심한 설사를 했는데 잘 낫지 않았대요. 그 후로는 젤리를 먹지 않게 됐대요. 하지만 참 이상해요. 나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거든요." 그렇다. 잠재의식은 당신의 의식이 잊어버리고 있는 것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 고등어를 먹고 중독이 된 것을 잼재의식은 분명히 알고 있어서 고등어가 눈에 보이는 순.. 2021. 4. 23. 새벽의 순간 새벽의 순간 새벽 5시 반!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했을 때가 있었다. 성공하는 사람이 너무 되고 싶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은 아침형 인간이란 말을 듣고서 무턱대고 했던 것 같다. 그렇게 6개월을 새벽 5시 반 기상을 하였다.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어 새벽 1시까지 술을 먹어도 새벽 5시 반에 기상했다. 그렇게 악착같이 하고나니.. 축적되었던 피로들이 몸에 쌓이기 시작했다. 악으로 일어나던 새벽의 순간들... 그 시간들이 후회되지는 않다. 때로는 무턱대고 새벽의 순간을 마주해보면 느끼는 것들도 많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의 순간에 무엇인가를 하고있다는 것을 눈으로 본 순간 삶에 있어서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 ) 2021. 4. 23. 4. 잠재의식을 배에 비유하면 의식하는 마음은 배의 선장이다. 아무리 큰 배도 선장이 "오른쪽"이라고 하면 그쪽으로 움직여 간다. 4. 잠재의식을 배에 비유하면 의식하는 마음은 배의 선장이다. 아무리 큰 배도 선장이 "오른쪽"이라고 하면 그쪽으로 움직여 간다. 잠재의식은 우주 전체에 두루 퍼져 있는 것이지만 크다고 해서 이용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40만 톤의 큰 배도 작은 선장의 지시대로 움직일 뿐이니까. 만약 선장이 '내가 키를 잡았는데도 움직이지 않으면 어떡하나'하고 생가하면 정말 아무리 해도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일 거야'라고 생각해야만 움직일 수 있다. 사실 산같이 큰 배가 마음대로 움직여 줄 때의 기분은 움직여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때도 자신이 조종하는 키(배의 조종 장치)가 어떤 과정을 통해 배를 움직이게 하는지에 대해 세세히 알 필요는 없는 것이다. 몇 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었던 일이다. 한 여.. 2021. 4. 22.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7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