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물이 무서운 사람은 헤엄 치는 자신을 마음속에 그려 보라. 정상이 아닌 두려움은 반드시 이겨 낼 수 있다.
본문 바로가기
마인드를 위한 독서요약/조셉 머피 성공방법 100가지 필사v

98. 물이 무서운 사람은 헤엄 치는 자신을 마음속에 그려 보라. 정상이 아닌 두려움은 반드시 이겨 낼 수 있다.

by 큐라s 2021. 9. 16.
728x90
반응형

98. 물이 무서운 사람은 헤엄 치는 자신을 마음속에 그려 보라. 정상이 아닌 두려움은 반드시 이겨 낼 수 있다. 

 공수증(恐水症) 고소공포증(高所恐怖症), 폐소공포증(閉所恐怖症) 따위의 병적으로 겁내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떨어지는 공포와 소리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것은 자기 유지를 위해 자연스럽게 주어진 일ㅈ종의 경보 체계로 정상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가까이 오는 소리를 듣고 옆으로 피하는 것은 공포에 대한 정상반응이다. 

 그런데 앞에서 예로 든 공포증은 정상이 아닌 반응으로서 대단히 좋지 않으며 파괴적이다. 이런 공포에 잠겨 있으면 "내가 겁낸 것이 내 몸을 해친다"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느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상이 아닌 공포는 상상력이 멋대로 그려놓은 것이므로, 이를 극복하는 데도 마술과 같은 방법을 쓰면 잘 듣는다. 

 만약 물이 무섭다면 하루에 서너 번 5분이나 10분 정도 조용히 앉아서 수옇아는 자신을 상상하라. 당신은 마음속에 서 실제로 수영하는 것이다. 그것은 주관적인 체험이므로 물의 차가움이나 팔다리의 움직임도 느낄수 있으며 매우 즐거운 활동이 될 것이다. 

 그것은 종잡을 수 없는 백일몽이 아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상상 속에서 체험한 것은 잠재의식이 꼭 실현시켜 준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좋든 싫든 마음속에 새겨진 그림은 현실 세계에 나타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이 잠재의식의 법칙이다. 

 산이나 높은 곳이 무서운 경우에도 같은 기술로 이겨 낼 수 있다. 당신은 산에 오른느 장면을 상상하고, 그 전체의 현실성을 느끼며 멋진 경치를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하면 실제로도 즐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되고 정말로 그렇게 된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