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한 부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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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위대한 성공은 악전고투의 산물이다. 위대한 성공은 악전고투의 산물이다. 랠프 왈도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강점은 우리의 약점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찔리고 쏘이고 아프게 상처를 받아야 비로소 비밀 병기로 무장한 강력한 의분이 솟는다." 이렇듯 투쟁과 고투는 역경을 이겨내고 참된 성공을 향해 나아가도록 힘을 준다. 따라서 악전고투를 개인적인 성장의 기회로 보라. 우리의 인격을 도야시키는 것은 고투 그 자체이지 그 결과가 아니다. 스스로 옳다는 확신만 있다면 온 세상이 반대하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판단에 의문을 제기하더라도 흔들리지 말라. 왜냐하면 그렇게 하여 끝내 당신이 성공하면 모두들 당신이 해낼 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2024. 1. 25.
[1월 24일] 악담만 하는 사람은 신뢰를 얻지 못한다. 악담만 하는 사람은 신뢰를 얻지 못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와 돈은 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어디에 쓸 것인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에 자기가 가진 정신적, 물질적 자원들을 낭비한다면 쑥덕공론과 비방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 자신을 위한 시간은 거의 남아 있지 않음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또 악담만 하고 다니는 사람은 신뢰를 얻지 못한다. 이런 속담도 있지 않은가. '우리 앞에서 다른 사람의 흉을 보는 자는 다른 사람앞에서 우리 흉을 본다.' 2024. 1. 24.
[10월 23일] 예의는 가정에서부터 길러진다. 예의는 가정에서부터 길러진다. 타인에 대한 예의는 어릴 적에 배우는 인간에 대한 존중으로부터 나온다. 가족들로부터 존중받고 자라는 아이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서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로 인정받으면서 생겨나는 자기 존중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 성공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자신감을 길러준다. 더욱이 타인에 대한 예의와 배려는 일단 길러지면 평생을 가는 습관이다. 예의바름은 궁극적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사소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보다 기본적인 가치들을 반영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타인을 존중하는 습관을 기르면 타인의 존중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2024. 1. 23.
[10월 22일] 지나친 솔직함은 오히려 화가 될 수도 있다. 지나친 솔직함은 오히려 화가 될 수도 있다. 아이들이 하는 놀이 중에 '진실 게임'이란 것이 있다. 이 게임의 규칙은 간단하다. 정해진 시간 동안 주제에 관계없이 진실만을 말하면 된다. 그래서 아이들은 게임이 진행되면 서로에게 이런 식의 질문들을 던진다. "너는 네 머리 모양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니?" "너는 네 얼굴이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하니?" 게임을 하다보면 반드시 누군가는 그 동안 친구들이 자기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가벼운 선의의 거짓말들'로 진실을 감춰왔음을 알게 되고 기분이 상한다. 게다가 게임이 끝나고서도 기분 상한 얘기들은 금세 잊혀지지 않는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솔직하다는 것은 잔인한 것과는 다르다. 그러나 솔직하게 군답시고 '상대방을 위해서'라는 명분하에 그의 결점들을 모조.. 2024. 1. 22.
[10월 21일] 부정직한 행동은 결국 파멸을 부른다. 부정직한 행동은 결국 파멸을 부른다. 잠재의식은 도덕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자신에게 어떤 생각을 계속 주입시키면 그것이 비록 뻔한 거짓이라고 해도 잠재의식은 결국 그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부정직한 행위로 인해 결국 일과 인생에서 파멸한 사람들은 사소한 규칙의 위반쯤이야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자기 파괴의 길에 접어들었던 이들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어떤 생각을 납득시키려거든 먼저 그 생각이 긍정적이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남들에게도 무해한 것인지 확인하라.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들이 결국 그 시발자에게 돌아가듯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정직하고 도덕적인 행동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자신에게 몇 배로 커져서 돌아올 선의 힘을 작동시키는 것이다. 2024. 1. 21.
[1월 20일] 정직은 돈으로 평가할 수 없는 정신적이 가치이다. 정직은 돈으로 평가할 수 없는 정신적이 가치이다. 정직은 실천해야 하는 실제적인 이유들은 많다. 우선 진실하게 사는 것이 거짓되게 사는 것보다 훨씬 덜 수고스럽고, 장기적으로도 위험은 더 적으면서 보상은 더 크다. 그런데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용인되는 행동의 경계가 모호해 지다보니 이따금 확실한 선을 그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물론 법과 윤리 규범이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해놓고는 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최소한의 기준들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남이야 어떻게 살고 무슨 말을 하든 좌우되지 말고 그 기준에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런 자신만의 행동 기준이 있다면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쉽고 신속하게 정도를 걸을 수 있을 것이다. 2024. 1. 20.
[1월 19일] 좋은 평판을 지켜가라. 좋은 평판을 지켜가라. 은행에서는 대출해줄 때 다음 세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첫째, 대출인의 상환능력, 둘째, 신용, 셋째, 인품이다. 그런데 첫째와 둘째는 산술적인 계산이 가능하지만 셋째는 판단력과 경험을 요한다. 이때 현명한 은행가는 자신의 채무를 심각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모험을 걸고 대출해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공의 함정들에 자원을 낭비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대출해주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경험으로 안다. 따라서 여러분은 집과 투자금과 생명을 지키듯 좋은 평판을 지켜가라. 좋은 평판은 일단 잃게 되면 남다른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되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4. 1. 19.
[1월 18일] 사람은 정직, 아니면 부정직 둘 중 하나이다. 사람은 정직, 아니면 부정직 둘 중 하나이다. 사기와 절도사건을 담당하는 경찰들은 사람들이 적은 돈을 훔치고 잡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의아할 때가 많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잔돈푼에 자신의 정직을 파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부정직한 행동은 어쩌다 한 번씩 있는 일이 아니라 아예 삶의 방식이다. 다시 말해 작은 거짓말 하나가 결국은 거짓말쟁이를 만들고,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된다. 당신의 과거를 돌아볼 때 항상 정직하게 살아왔노라고 자부할 수 있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떤 때에 부정직한 행동을 택했었는지 생각해보라. 왜 그렇게 했는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는가? 그런 상황에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했더라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있지는 않았을까? 어쨌든 과거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오늘 이 순간부터.. 2024. 1. 18.
[1월 17일]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기 마련이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기 마련이다. 진실을 영원히 숨긴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진실은 결국 드러나고야 만다. 그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이 법칙은 우리 사회의 법 조직과 모든 인간관계의 근본이며 토대이다. 사업관계든 친분관계든 거짓 위에서 맺어진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지만, 진실과 호혜적인 평등을 토대로 한 관계는 영구하다. 따라서 항상ㅡ거짓말을 해도 관계없는 경우라 하더라도ㅡ진실만을 말하라. 그러면 진실함이 습관으로 몸에 밸 것이다. 그리고 결국 드러나고 말 거짓을 택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진실을 말하고 떳떳이 책임지는 편이 훨씬 낫다. 2024. 1. 17.
[1월 16일] 자기 수양에 힘쓰면 좋은 평판은 저절로 따라온다. 자기 수양에 힘쓰면 좋은 평판은 저절로 따라온다. 누구나 한두 번은 소중한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은 그럴 의도가 전혀 아니었는데, 그들이 싫어하는 일을 하게 되어 고의적으로 그랬다는 오해를 사는 일 말이다. 하지만 보통 그런 오해들은 금세 풀리고 그들과의 유대관계는 다시 좋아진다. 인격과 평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이유로 인해 당신의 평판이 당신의 진짜 성품과 어긋나게 된다 하더라도, 당신이 평판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걸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면 곧 잘못된 평판은 바로잡아진다. 따라서 자기 자신만 확고하다면 그런 오해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는 곧 밝혀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단한 자기 점검과 자기 개선과 자기 수양에 시.. 2024. 1. 16.
[1월 15일] 자신의 평판에 대해 전전긍긍하지 말라. 자신의 평판에 대해 전전긍긍하지 말라. 토머스 제퍼슨은 "자기 확신에서 나오는 용기를 가진 한 사람이 주류를 만든다"고 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정직하고 믿음직스럽고 친절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훌륭한 성품의 소유자라는 진실한 확신에서 나오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남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이 참되고 착실한 사람임을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아는 사람은 남의 이목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으로 삶에 도전할 수 있다. 2024. 1. 15.
[1월 14일]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날 때부터 게으른 사람은 없다.' 그렇다. 날 때부터 게으른 사람은 없다. 몸이 아프지 않은 한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병으로 앓아 누웠다가도 회복되기 시작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니고 싶고, 다시 일을 하고 싶은 의욕이 솟는다. 다시 말해 무위는 권태로, 권태는 게으름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활동은 관심으로, 관심은 열성과 야망으로 이어진다. W. 클레멘트 스톤은 이런 말을 즐겨했다. "감정은 이성의 지배는 받지 않을 수도 있자만, 행동에는 반드시 지배된다." 따라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에선 최선을 다하겠다는 불타는 열망을 품어라. 그리고 즉시 행동에 들어가라. 2024. 1. 14.
[1월 13일] 정직한 사람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정직한 사람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정직에는 정도(程度)가 없다. 정직은 절대적인 것이다. 정직하지 않으면 정직하지 못한 것이다. 정직은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보상이다. 정직은 또한 가장 효율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정직한 사람들은 누구에게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걱정하거나 들통날까봐 전정긍긍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생산적인 일들에 전력을 다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거래를 정직하게 하는 것을 습관으로 삼아라. 만약 진실한 말을 하지 못하겠거든 아예 입을 다물라. 또 무심코 나온 작은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하라. 시작은 작은 거짓말이었지만 그것을 감추기 위해 더큰 거짓말이 필요하고, 곧 더 큰 거짓말을 해야 한다. 따라서 거짓말은 시작도 하지 말 것이며, 자신의 소.. 2024. 1. 13.
[1월 12일] 성품도 끊임없는 보살핌이 필요하다. 성품도 끊임없는 보살핌이 필요하다. 우리 인간은 복잡한 존재이다. 그래서 많은 종교서적들과 위대한 문학작품들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과 악의 끊임없는 줄다리기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줄다리기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역사가 깊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 안의 줄다리기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면서도 남의 줄다리기에 대해서는 쉽게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심리학자들은 "처음부터 악한 인간은 없다"고 말한다. 다만 악한 행위들이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선을 찾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라. 당신의 훌륭한 성격들은 잘 보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성격들은 고치고 다듬어라. 다시 말해 정원의 나무들이 물과 거름을 주고 때마다 잡초도 뽑아주어야 튼실하게 자라 많은 열매.. 2024. 1. 12.
[1월 11일] 남들을 도우면서 인격도 쌓아라. 남들을 도우면서 인격도 쌓아라. '돈은 주인의 성격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쓰일 수 있다.' 사실이다. 돈에는 성격도, 인격도, 가치도 없다. 그러므로 돈이하는 일은 주인의 마음에 달려 있다. 돈은 큰 병원이나 학교를 지을 수도 있고, 노름으로 날리거나 무의미한 소유물들을 갖기 위해 흥청망청 쓰일 수도 있다. 또 돈은 아름다운 예술작품들을 소장하는 박물관을 만들 수도 있고 멋진 교회를 지을 수도 있지만, 전쟁이나 파괴의 도구들을 만드는 데 이용될수도 있다. 따라서 부를 쌓아갈 때 수입의 일부를 떼어 남들을 도우면서 인격도 함께 쌓아가라. 예컨대 당신이 열성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종교나 자선단체를 선택하여 그것을 위해 당신의 돈과 시간을 바쳐라. 그런 숭고한 행위의 가장 큰 수혜자는 도움받는 사람이 아니..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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