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한 부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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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걱정은 준비가 될 수 없다. 걱정은 준비가 될 수 없다.  고급 쿠키 산업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윌리 에이모스는 레몬(옮긴이: 불쾌한 것, 불량품이라는 뜻도 있음)을 레모네이드로 만든 경우가 워낙 많다보니 초상화 속에서도 한 손에는 주전자를, 한 손에는 레모네이드 잔을 들고 있다.  영원한 낙관주의자인 에이모스는 장애물을 성공에 이르는 디딤돌로만 보았다. 수십 년 산업을 하는 동안 그는 몇 차례 정상에 올랐지만,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신념을 잃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히 털어버릴 수 있는 심념을 지녀야 합니다. 공연한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걱정은 준비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전념하세요. 언.. 2024. 8. 31.
[8월 30일]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아이들에게는 특히 인격 형성기에 훈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훈육은 아이들에게 경계를 분명히 해주고 안전을 보장하며 부모의 사랑의 적극적인 표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중에 어른이 되어 만나게 될 어려움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  이때 당신의 어린 시절이 완벽하지 못했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며 이따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어린 시절의 환경이 장차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느냐에 뿌리 깊은 영향력을 끼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유일한 결정 요소는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될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다시 말해 장차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는 오직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2024. 8. 30.
[8월 29일]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려내준다.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려내준다.  "승자는 만인의 사랑을 받지만, 패자는 모두 '나 몰라라' 한다"는 말이 있다. 즉 우리가 간과하는 역경의 혜택들 가운데 하나는 참된 친구를 가려내는 과정을 가속화시킨다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참된 친구는 단 몇 명만 있어도 운이 좋은 경우에 속한다.  특히 역경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해보면 금세 참된 친구를 가려낼 수 있다. 그리고 현명한 사람은 누가 도움을 청할 때 자신도 언젠가는 그런 처지에 놓이게 될 것임을 안다. 2024. 8. 29.
[8월 28일] 이만하길 천만다행이라는 감사의 마음을 갖자. 이만하길 천만다행이라는 감사의 마음을 갖자.  역경에 덜미를 잡혔을 때는 자신의 불행에 속만 태우는 것보다는 그래도 이만하길 천만다행이라는 감사의 마음을 갖는 편이 낫다.  다시 말해 세상의 나쁜일들은 대부분 처음에 가장 나쁘게 보인다. 따라서 역경에 대처하려면 우선 상황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이때 상황이 생각했던 것만큼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걸 깨닫게 되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을 떼어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또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짐을 지게 하신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을 돕다보면 그 말이 더욱 실감나게 될 것이다. 2024. 8. 28.
[8월 27일] 성공은 꼭 역경을 통해서 먼저 시험한다. 성공은 꼭 역경을 통해서 먼저 시험한다.  기회는 당신에게 위대한 성공의 관을 씌워주기 전에 역경을 통해 먼저 당신의 근성을 시험한다.  이처럼 역경은 앞으로도 나타날 커다란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저항력을 갖게 해준다. 이 힘은 자신감, 인내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기 자신엑 대한 깨달음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떤 좌절을 겪게 된다면 그것은 당신의 개인적인 약점을 알게 해주는 실마리가 된다.  다시 말해 당신이 좌절을 겪게 된 것은 경쟁자에 대한 판단이 너무 경솔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너무 소극적인 자세로 나섰기 때문일 수도 있다.  따라서 역경의 인도를 받아 어디에서 당신이 착오를 범했는지, 어떤 자질들을 길러야 하는 지를 알아내라.  물론 실망을 .. 2024. 8. 27.
[8월 26일] 실패의 원인을 모른다면 성공의 미래도 없다. 실패의 원인을 모른다면 성공의 미래도 없다.  옛말에 "역사를 통해 배우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그것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실패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통해 배움을 얻지 못한다면 스스로 깨닫고 고칠 때까지 계속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아니면 포기하고 일시적인 패배를 영원한 실패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당신이 생에서 만나는 모든 좌절은 소중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그것을 잘 연구하면 결국 성공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역경이 없다면 지혜를 기를 수 없을 것이요, 지혜가 없다면 성공은 단명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실수를 저질렀을 때는 이렇게 말하라.  "좋았어! 성공의 길에서 이 장애물은 치웠어. 다시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거야." 물론 성공의 길을 가다.. 2024. 8. 26.
[8월 25일] 실패의 원인을 안다면 그것이 미래의 재산이다. 실패의 원인을 안다면 그것이 미래의 재산이다.  이 지구에 잠시 머무는 동안 우리 대부분은 인생의 길을 완전히 바꾸어놓는 위대한 깨달음, 위대한 진리의 순간을 몇 차례 체험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체험들은 대부분 근사한 성공보다는 극적인 실패의 결과로 얻어진다. 그토록 우리를 분하고 당혹스럽게 만드는 실패들을 통해 우리는 영원히 남는 교훈들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실패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 그리고 그 실패에서 유익한 교훈들만 챙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떨쳐버려라.  다시 말해 실패를 통해 배우되 그 실패에 대해서는 깨끗이 잊고 더 나은 일들로 나아가라. 2024. 8. 25.
[8월 24일] 실패는 성공으로 다가가는 시발점이다. 실패는 성공으로 다가가는 시발점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시도하는 모든 일들이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이루어지고, 계획한 대로 결과가 나온다면 우리는 얼마나 배우는 것이 적을 것이며 또 인생은 얼마나 따분할 것인가.  그리고 시도하는 일마다 성공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오만해질 것인가.  따라서 실패는 우리에게 겸손이라는 극히 중요한 자질을 기르게 해준다. 그러므로 패자의 처지에 있을 때는 그런 철학을 받아들이고, 이 실패가 인생이 제공하는 훌륭한 배움의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물론 그런 상황에서 담담해지기가 여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재기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다가가는 시발점이다.   따라서 당신이 지금 가장 가혹한 시험에 들었다면 위대한 .. 2024. 8. 24.
[8월 23일] 기회는 역경의 시기에 찾아온다. 기회는 역경의 시기에 찾아온다.  당신 자신의 삶과 당신이 흠모하는 이들의 삶을 주의 깊게 연구해보면 가장 훌륭한 기회들은 역경의 시기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반드시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실패의 가능성을 목전에 두고 있어야만 그때서야 비로소 급격한 변화들을 받아들이고, 위대한 성공으로 이끄는 모험들을 걸게 된다.  따라서 당신이 실패했을 때 그것이 '일시적인' 것임을 알고 있다면 역경에 늘 수반되는 기회들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2024. 8. 23.
[8월 22일] 자신의 장점보다는 결점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라. 자신의 장점보다는 결점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라.  인간은 누구나 위대한 인물이 되거나 실패자가 될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 그 두 가지 모두 우리가 날 때부터 나고나는 것이다.  따라서 하늘의 별을 따려고 손을 뻗을 것인지, 아니면 절망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질 것인지는 자신의 긍정적인 잠재성과 부정적인 잠재성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또한 장점들은 굳이 고삐를 매지 않아도 미쳐 날뛰는 일이 없다. 그러나 불행히도 결점들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결점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번식을 거듭하여 결국 장점들이 발붙일 자리를 읽게 된다.  따라서 결점들을 통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타날 때마다 공격하는 것이다. 2024. 8. 22.
[8월 21일] 자기 연민은 아편이다. 자기 연민은 아편이다.  약물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우리 몸에 내성이 생겨서 똑같은 약효를 내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기 연민도 마찬가지다. 자기 연민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점점 더 중독이 된다. 게다가 자기 연민은 금세 습관으로 굳어지며 자신이 가진 모든 잠재성을 앗아간다.  그런데 다행히 치료법은 있다.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해보면 자기 연민으로 몰아넣은 문제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것들임을 알게 된다.  따라서 그런 문제를 해결할 최적임자는 다름 아닌 그 문제를 만든 자기 자신이다. 2024. 8. 21.
[8월 20일] '흠집잡기'를 '장점 찾기'로 대체하라. '흠집잡기'를 '장점 찾기'로 대체하라.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결점은 잘 보면서도 자기 결점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친구나 가족, 회사 동료들을 비판할 때 객관적이 되기는 쉽지만, 자신의 결점에 대해서는 솔직해지기가 훨씬 어렵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똑같이 결점들과 부족함을 지닌 인간임을 인정해야만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고, 그 대가를 바라지 않는 관용이라는 훌륭한 자질을 기를 수 있다. 물론 '흠집잡기'를 '장점 찾기'로 대체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남을 비난하지 않고 항상 칭찬하는 사람이 된다면 모두들 당신을 친구로 삼고 싶어할 것이다. 2024. 8. 20.
[8월 19일] 잡초는 뽑지 않으면 결국 정원을 다 차지한다. 잡초는 뽑지 않으면 결국 정원을 다 차지한다.  인간의 결점은 정원의 잡초와 같아서 부지런히 뽑지 않으면 저절로 자라 정원을 다 차지해버린다. 그 정도로 결점은 순식간에 온마음을 송두래째 잠식해버린다.  그런데 습관은 아주 서서히 형성되기 때문에 뿌리뽑기 힘들 정도로 고착화되기 전까지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어떤 행동 양식을 다른 것으로 대체시키지 않고 근절시키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연은 공백상태를 싫어해 항상 빈자리를 채울 것을 찾는다"는 말을 한다. '잡초'를 뽑는, 즉 당신의 결점들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들을 불만족스러운 점들로 분류하고, 긍정적인 대응물들로 대체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걸핏하면 화를 내는 성격이라면 분노의 대체물을 찾아라. 그리.. 2024. 8. 19.
[8월 18일] 이미 인생을 망친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 이미 인생을 망친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  부정적인 사고의 소유자들이 모인 집단에서 한 개인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핟나느 것이 인간관계의 특성 가운데 하나이다. 대개는 그 반대의 경우가 성립된다.  따라서 당신도 부정적인 사람들과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낸다면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자세를 계속 유지할 수 없다. 자기 인생을 망친 이들은ㅡ그들은 대개 자신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ㅡ당신의 인생이 성공하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러므로 친구는 신중하게 고르고, 자신의 일이나 회사 혹은 어떤 개인에 대한 불평은 삼가도록 하라. 그리고 인생 계획이 분명히 서있는 긍정적이고 야심적인 사람들과 어울려라. 그들은 낙관주의가 당신에게도 금세 전파될 것이다. 2024. 8. 18.
[8월 17일] 큰 목표가 없다면 실패를 향해 흘러가는 것이다. 큰 목표가 없다면 실패를 향해 흘러가는 것이다.  인생에 대한 큰 목표가 없는 것은 해도(海圖) 없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마음에 드는 곳에 이룰 수도 있고, 끝내 가고 싶은 곳에 닿지 못하게 간절한 희망만 안은 채 표류할 수도 있다.  인간이 성장하듯 인생의 목표도 커진다. 산의 정상에 오르면 더 높은 산을 찾는 것이 자연스런 이치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앞으로 전진할 수도, 뒤로 후퇴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신중하고 사려 깊게 인생을 계획한다면 분명히 바른 길로 가게 될 것이다.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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