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가 분식되었다는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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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가 분식되었다는 징후

by 큐라s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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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가 분식되었다는 징후

재무제표 상태  예상 상황 
1. 회계처리방침의 선택 자의적이다.
2. 회계처리방침의 변경 근거가 없다.
3. 비용계상을 미뤘다. 이익이 부풀려졌다.
4. 이익유연화 이익을 과소계상했다.
5. 매출액을 너무 빠르게 인식 이익이 부풀려졌다.
6. 미지급비용의 과소계상 이익이 부풀려졌다.
7. 재량비용의 변화 이익의 조작
8. 미약한 내부통제 분식회계의 위험
9. 감사인의 변경 분식회계의 위험
10. 빅베스(big bath) 미래 이익이 부풀려 진다. 

위에 표에서 보여지는 재무제표에 1~10번까지의 상황이 변경되어 표시되는 경우 분식회계의 징후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자의적으로 합당한 근거 없이 이익을 부풀리고 분식회계 가능한 징후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지요. 재무제표를 확인함에 있어서 이러한 내용들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재무제표 표시에 회사의 입장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회계처리의 변경이 무조건 분식의 징후라고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리스크를 최대한 체크하고 현명하게 투자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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