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일단 우량 종목을 제대로 골랐다면 더 이상 다른 종목에 기웃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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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를 위한 독서요약/워렌버핏 투자노트

[팔아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일단 우량 종목을 제대로 골랐다면 더 이상 다른 종목에 기웃대지 말라.

by 큐라s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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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일단 우량 종목을 제대로 골랐다면 더 이상 다른 종목에 기웃대지 말라. 

 버핏은 언제나 위대한 기업을 찾아 매수한다. 그리고 일단 사들인 주식을 장기 보유하면서 해당 기업의 수익 상승에 따라주가가 오르는 것을 인내심을 갖고 지켜본다. 

 우량 종목에 충분한 금액을 투자한 다음에는, 약간의 이익을 위해 서둘러 팔고 다른 종목을 찾기보다, 처음의 결정을 믿고 기다리는 편이 낫다. 이것이 위대한 기업을 알아보는 안목과 적절한 매수 시점의 포착이 중요한 이유다. 

 만약 훌륭한 장기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기업에 투자했다면 버나드 바루크(당대의 워렌 버핏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했다)의 조언을 따르라.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번 비결에 대해 묻자 바루크는 장난기 섞인 미소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언제나 남들보다 너무 빨리 팔았다."

 

▶우량종목에 투자하고, 비교하여 더 매력적인 종목이 나오기전까지 끈기있게 매수하며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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