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자신이 구멍에 빠진 것을 알았을 때는 더 이상 땅을 파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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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를 위한 독서요약/워렌버핏 투자노트

[팔아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자신이 구멍에 빠진 것을 알았을 때는 더 이상 땅을 파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y 큐라s 202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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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자신이 구멍에 빠진 것을 알았을 때는 더 이상 땅을 파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잘못된 투자 결정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발을 빼지 못하고 계속 투자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물론 당장 손을 떼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완전히 빈털터리가 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1980년대 초, 알루미늄 기업에 거액을 투자한 버핏은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순간 곧바로 손을 털고 나왔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지라. 투자자에게는 운명의 여신이 파산 선고를 내리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 자신의 투자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항상 확인하고 결정을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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