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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 [안전성 분석] 유동비율 [안전성 분석]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단기부채에 대한 지급능력을 판단하는 지표이다. 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될 자산이고, 유동부채는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를 말한다. 따라서 두 항목을 비교해 보면 1년 이내에 기업의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지는 대해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유동비율이 낮을수록 단기부채에 대한 지급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00%미만의 유동비율을 가진 기업은 부채를 상환해야 할 때 원금을 상환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100% 미만의 유동비율을 나타내면 재무상태가 양호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 기업이 무조건 파산 등으로 재무적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은 아니다... 2020. 4. 30.
운전자본 이란? 운전자본 이란? 지급능력은 기업존속을 위한 중요한 능력이다. 지급능력이란 단기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장기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단기적인 지급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유동성 분석이 필수적이며, 장기존속가능성 및 장기채무지급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자본구조의 분석이 필수적이다. 지급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기업은 위의 사진과 같이 사고가 나기 쉽다. 유동성이란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시키거나 단기부채를 갚을 현금을 조달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주주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유동성의 부족은 수익성이 낮아지고 이윤획득의 기회가 적어지게 되며 투자자금의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채권자의 입장에서 보면 유동성 부족은 이자 원금의 회수지연이나 회수불능의 원인이.. 2020. 3. 15.
자산의 질 [재무상태표 (자산)] 자산의 질 [재무상태표 (자산)] '대마불사(大馬不死)'란 원래 바둑용어이지만 기업의 경우는 '대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산의 규모가 클수록 좋은 거으로 인식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IMF유동성 위기 이후 대우그룹과 같이 부실한 대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면서 그러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자산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자산의 질(asset quality)을 잘 따져 봐야 할 것이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의 가치는 자금을 추가로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여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따라서 자산의 성격과 구성내용, 과대 · 과소계상 여부(시장가치 반영 여부)등 자산의 질적 특성은 회사에 대한 분석 및 평가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자산의 질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것은.. 2020. 3. 6.
재무상태표에서 중요한 것 재무상태표에서 중요한 것 가치투자의 기본은 '싸고 좋은 주식'을 사는 것이다. 싸다고 하는 것은 기업의 본래가치(내재가치)에 비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서 싸게 평가되고 있다거나, (per) 기업의 순자산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되고 있을 때 싸다고 할 수 있다. (PBR) ( 아래 PER 란?, PBR 이란? 참고 바랍니다.) [Secret 기업분석/주식관련 용어 정리] - PER 란? PER 란?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며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6만원이고 EP.. secret-of-r.. 2020.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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