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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
가끔 있자나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때가 있어.
그럴때 있자나 그냥 모르는척 눈 꼭 감고 싶을때도 있고.
말해야하는 순간에 머리속으로 수십번 대화가 오가는 순간에도 멈짓거리기도 하지.
만약에, 그 말이 상대의 감정을 다치게하는 말이 아니라면 언제든 내 뱉어보고 후회해도 돼.
시간이 흘러 하지못한 말들은 자꾸 내머리속에서만 스스로를 괴롭히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씁쓸한 후회들만 남을 뿐이야.
그러니. 하루 세번씩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고싶은 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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