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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만 있는 신하는 아첨꾼이 된다.
주군을 섬길 때는 충(忠)을 다해야만 한다.
그것을 등한시하며 예(禮)를 다하겠다고만 생각하면 아첨꾼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예'는 주군이 신하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이다.
(팔일 편. 18)
▶ 충과 예. 누구를 섬길 것이며,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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