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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경영 철학]
매 홀마다 홀인원을 한다면 골프를 오래 즐기기 어렵다.
도전과 함께하는 일이라야 재미도 있고, 자부심도 높아진다. 도전과 함께하는 일이라야 창의력을 발휘할 수도 있고, 최고의 인재를 끌어 모을 수도 있다. 도전이 없는 일은 지루하며, 자부심도 느끼기 어렵다. 당연히 동기 부여가 되지 않은 사람들만 꾀게 마련이다.
그러나 도전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도전에 뒤따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시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런 의사 결정에는 필연적으로 실수가 따라오게 마련이다. 의사 결정이 흥미로운 것은 이처럼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버핏은 동기 부여가 잘 된 인재, 도전을 두려하지 않는 인재를 끌어오기 위해서는 실수를 용인할 수 있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실수하라. 어느새 성공이 가까이에 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도전하며 재미를 찾고 실수를 두려워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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