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언제까지나 아픔이 가시지 않는 상처를 안고 사는 것과 같다.1 91.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언제까지나 아픔이 가시지 않는 상처를 안고 사는 것과 같다. 91.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언제까지나 아픔이 가시지 않는 상처를 안고 사는 것과 같다. 일년쯤 전에 당신의 손에 염증이 생겨서 몹시 아팠는데 지금은 깨끗이 다 나아서 아프지 않다고 하자. 이렇듯 대자연의 생명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아픔을 없애 준다.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당신에 대해서 거짓말 또는 중상모략을 하거나 갖가지 악담을 했을 경우 기분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창자가 뒤틀리는 것 갖지 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미움의 뿌리가 마음속에 남아 당신의 착한 마음을 계속 파괴하여 언제까지나 아픔이 가시지 않는 상처를 갖고 있게 될 것이다. 몸의 아픔은 어느 사이엔가 사라진다. 상처가 생기면 아물게 되는 것이 대생명의 의지이며,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1. 9.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