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잠재의식의 해답은 토스터에서 빵이 구워져 나오듯이 가볍게 튕겨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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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를 위한 독서요약/조셉 머피 성공방법 100가지 필사v

67. 잠재의식의 해답은 토스터에서 빵이 구워져 나오듯이 가볍게 튕겨 나온다.

by 큐라s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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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잠재의식의 해답은 토스터에서 빵이 구워져 나오듯이 가볍게 튕겨 나온다. 

 머피 박사의 체험을 또 하나 소개한다. 박사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귀중한 반지를 잃어버리고, 어디를 뒤져 봐도 찾을 수 없었던 때의 이야기다. 

 

 박사는 밤이 되자 마치 친한 사람에게 말을 건네듯이 잠재의식에 이렇게 말했다. 

 "너는 무엇이나 알고 있다. 물론 너는 그 반지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고 있다. 지금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내게 가르쳐 다오." 

 다음날 아침 박사는 귀에서 "로버트에게 물어 보라"고 하는 말이 들리는 것 같았다. 아홉 살 난 어린 로버트에게 물어 보라니 정말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 온 그 소리에 순순히 따르기로 했다. 

과연 로버트에게 물으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아아, 그거 말예요? 친구와 마당에서 놀고 있을 때 내가 주웠어요. 지금 내 방 책상 위에 놓여 있어요. 그렇게 소중한 물건인지 몰랐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그 일을 말하지 않았어요."

 믿음을 가지면 잠재의식은 언제나 답을 해준다. 답을 얻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하거나 큰 문제라고 덮어 두면 오히려 답을 찾는 것이 늦어진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잠재의식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잠재의식에는 문제라고 하는 것이 없고 그 답만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잠재의식의 전지 전능을 믿고, 이제는 문제가 해결되었구나 하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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