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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순간
새벽 5시 반!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했을 때가 있었다.
성공하는 사람이 너무 되고 싶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은 아침형 인간이란 말을 듣고서
무턱대고 했던 것 같다.
그렇게 6개월을 새벽 5시 반 기상을 하였다.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어 새벽 1시까지 술을 먹어도
새벽 5시 반에 기상했다. 그렇게 악착같이 하고나니..
축적되었던 피로들이 몸에 쌓이기 시작했다.
악으로 일어나던 새벽의 순간들...
그 시간들이 후회되지는 않다. 때로는 무턱대고
새벽의 순간을 마주해보면 느끼는 것들도 많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의 순간에 무엇인가를
하고있다는 것을 눈으로 본 순간
삶에 있어서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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