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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學而)_예(禮)는 형식을 차리는 것이 아니다.
'예의바름'은 형식이 아니다.
조화 속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조화로운 관계를 맺은 상태를 '화(和)'라 하는데,
'화'를 이룬 이들이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은
필연적으로 '예(禮)'에 들어 맞는다.
(학이 편. 12-1)
▶ 조화로움속에 상대방 마음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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