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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마음이 일치하는 사람
군자는 말과 마음이 일치하는 사람이다.
나아가 그러한 상태가 자연스럽고 편안한 사람이다.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말과 다른 행동을 하는,
자신을 속이는 사람을 벗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런 잘못을 범하는 사람을 만나면 거리낌 없이 고치도록 조언해야 한다.
(학이 편. 8-2)
▶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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