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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3

재무레버리지비율 재무레버리지비율 재무레버리지비율은 보통 자본조달과정에서 부채를 사용하여 투자재원을 마련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부채비율이라고 한다. 재무레버리지를 나타내는 또 다른 비율은 총자산을 자본으로 나눈 자산자본비율이다. 이를 등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자산자본비율 = 총자산 / 자본 총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이므로 이 등식을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자산자본비율 = (부채 + 자본) / 자본 = 1 + 부채 / 자본 = 1 + 부채비율 자산자본비율이 1.0이면 회사의 부채가 제로라는 뜻이다. 가령 자산자본비율이 3.0이라면 1원의 자본에 2원의 부채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다른 사람의 돈을 이용해서 얼마나 효과를 거두고 있는가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부채비율 [안전성분석] 부채비율 [안전성분석] 기업.. 2020. 5. 14.
부채비율 [안전성분석] 부채비율 [안전성분석] 기업을 평가할 때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수익성과 성장성이다. 그것은 기업의 목적이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이 그러한 목적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익을 잘 내고 성장하는 기업은 주주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 준다. 그러나 아무리 수익성이 좋고 성장성이 좋다고 기업이 재무적으로 안정되지 못하여 차입금 등의 부채나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여 허덕이는 경우에는 어느 날 갑자기 부도가 나거나 회사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 따라서 기업을 분석할 때 안전성을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적절한 부채를 이용하는 것은 부채의 레버리지효과 때문에 기업성장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나 지나친 레버리지의 이용은 기업에 독이 될 수도 있기 때.. 2020. 4. 27.
ROE 란?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의 운영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반영하는 지표로 자기자본에 대한 기간이익의 비율로 나타낸다. 보통 경상이익, 세전순이익, 세후순이익 등이 기간이익으로 이용되며, 주식시장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이 주가에 반영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투자지표로도 자주 이용된다.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의 공식으로 산출된다. 이는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한다. 만약 ROE가 1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 2020.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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