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나무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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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풍경

유자나무 사이로.

by 큐라s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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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큐라

유자 나무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의 느낌이 너무 좋다. 

사람은 현재 아무리 힘들어도 미래의 '희망'이 있으면 견디고 이겨낼 수 있다. 

하지만 '희망'이라는 게 없어져 버리면 더 이상 현시점을 버티기 힘들어 진다. 

뭔가 유자밭에서 찾은 '희망'이라는 빛 한점!

나의 기분을 따뜻하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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