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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가 되어
60세가 되어, 나의 귀에 날아드는 사람들의 말이
그것 자체로는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말을 뱉은 사람의 솔직한 속마음을 듣고 아는 일이
가능하게 되었다.
(위정 편.3-1, 3-2)
▶ 배움을 통해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지혜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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