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배운다-'공(恭)'과 '예(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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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배운다-'공(恭)'과 '예(禮)'

by 큐라s 202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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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恭)'과 '예(禮)'

상대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는 것을 '공(恭)'이라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조화가 이루어진 상태로 행해지는 커뮤니케이션을 '예(禮)'라고 한다. 

'공'이 비굴해지지 않고, 의연히 '예'에 가까워지면, 

상대로부터 모욕을 받거나 부끄러움을 숨겨야 하는 상황은 생기지 않는다. 

 

(학이 편.13-2)

 

▶ 나의 고집부리지 않고, 소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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