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믿음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믿음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기독교에서는 믿음을 '선물'이라고 부르며,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당신이 비록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믿음의 존재를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그 혜택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믿음의 능력을 키우면 필요할 때마다 언제라도 전능의 힘을 빌릴 수있음을 아는 것에서 오는 경이로운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을 실천하고 당신이 다니는 교회나 절의 교의를 받아들인다면 비록 신의 존재를 경험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더라도 그것이 바로 믿음을 발휘하는 것이다. 

 또 사업상의 거래에서 타인이 약속을 지킬 것을 믿는 것도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고, 전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을 시도하는 것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증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