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정
밤 12시가 지나면 다음날이 시작된다.
11시에서 1초가 지나면 오늘이지만
12시에서 1초가 지나면 내일이 되는것이다.
똑같은 시간의 흐름이지만
우리는 의미를 부여하고
오늘과 내일로 나누는 것이다.
그 기준을 자정이 정해준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
만약 지난 과거의 내가 너무 후회된다면,
우리도 자정과 같은 기준을 넣어서 변화하면 된다.
2021년 4월 27일 이 글을 쓰고 읽는 지금부터..
나는 좀 더 긍정적이고 발전하는 나로 바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하고
성장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싶다. 화이팅! :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