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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자가 선동가보다 더 잘 산다.
오늘날처럼 모든 일이 협상 가능한 사회에서는 자기 값어치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요구하는 대로 받을 수 있다는 생각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마땅히 받아야 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면 잠시 이득을 볼 수는 있겠지만 그런 이득은 오래가지 못한다. '삐걱거리는 바퀴'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별 무리가 없겠지만 현명한 마부라면 삐걱거리는 바퀴를 새 바퀴로 갈아버릴 것이다.
또 문제나 불화를 일으키기는 쉬워도 협동과 조화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다. 당신은 둘 중에서 어떤 부류의 사람이 조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마 답은 너무도 명백할 것이다.
따라서 인생의 가장 큰 보상은 언제나 세상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중재자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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