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자랑은 열등감의 표출이다.

자랑은 열등감의 표출이다. 

 정말 유능한 사람은 자신의 업적을 떠벌릴 필요가 없다. 그저 행동으로 보여줄 뿐이다. 자신이 이룬 성과들을 자랑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 세상에서의 자신의 가치에 대해 확신이 없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LA 다저스 팀 토미 라소다 감독은 "세상에는 일이 일어나는 걸 그저 구경만 하는 사람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해하는 사람들, 그런 일들을 일어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따라서 당신은 일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과거의 업적을 자랑만 하기보다 당신의 능력을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훨씬 더 인정받게 될 것이다. 말로만 떠드는 건 타박할수 있지만 행동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